창세기 14:17-24절 『아브람이 크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온 후, 소돔 왕이
왕의 골짜기인 사웨 골짜기에서 그를 맞이하러 나왔으며 살렘 왕 멜키세덱이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며 말하기를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브람을 복 주시옵소서. 너의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니 아브람이 모든 것의 십일조를 그에게 드리더라.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말하기를 "사람들은 내게 돌려주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 하니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말하기를 "내가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곧 주께 내 손을 드니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다.'고 네가 말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오라기 하나나 신발끈이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청년들이 먹었던 것과 나와 함께 갔던 아넬과 에스콜과 마므레의 분깃만을
제외하여, 그들로 자기들의 분깃을 가지게 하라." 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처럼 바벨론 지역의 메소포타미아의 왕이었던 그돌라오멜과 연합한 적들을 까부수고
그것들의 물품들을 전리품으로 획득한 후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예표인 '살렘'(예루살렘)의 왕이며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에게 전리품 가운데 10분의 1의 십일조를 오늘 날 배교한 교회들과 십일조
발작, 발광, 강요, 강조, 겁박으로 날뛰는 득시글 삯꾼들이 거두어들이는 그저 쇳가루(동전), 종이가루
(5만원 권, 1만원 권, 5천원, 1천원 권의 종이돈) 포함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을 통한 돈이라는 화폐
형식의 십일조를 드렸게 아니면 획득한 전리품으로서 적들이 소지했던 각종 물품들 포함 자신이 소유하고
있었던 물품들 포함하여 그러한 산물들로서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렸게?
두 말하면 잔소리이지만, 쇳가루, 종이가루 돈이 아니라 물품들로 드린 것이다.
말라기 3:8-10절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내 것을 도둑질하였도다.
그래도 너희는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니, 십일조와 제물들이라.
너희가 저주로 저주를 받았으니, 이는 너희와 이 온 민족이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음이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와 내 집에 식량이 있게 하고, 이제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의 창문들을 열어 너희에게 복을 부어 주지 않나 보라. 그것을 받을 만한
충분한 장소가 없으리라.』
보라고? 이 말라기 3장 말씀의 십일조가 "창고"와 "식량"과 관련된 십일조인데 오늘 날 득시글 십일조
강조, 강요, 겁박으로 날뛰는 삯꾼들이 씨부렁거리는 "십일조 내야지, 바쳐야지"는 무조건 쇳가루,
종이가루,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의 화폐가치를 지닌 그런 돈.,.도도도..돈돈돈..돈과 관련된 십일조라는
사실 앞에서 무언가 이상하고도 기괴하지 않는가 이거다..그래, 안그래?
그런, 돈 십일조로 창고를 채우냐고..엉 ,이것들아!
민수기 18:21절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서 모든 십분의 일을 레위 자손에게 유업으로 주었나니, 이는
그들이 수행하는 그들의 봉사 곧 회중의 성막의 봉사로 인한 것이니라."
성막과 성전에서 하나님의 율법과 관련된 명령으로서 제사장 지파인 레위지파가 소, 양을 포함한
짐승들과 각종 곡물 등으로 드리는 번제, 소제 속죄제사, 속건제사, 화목제사로 봉사하는 그들
레위지파의 생계를 위해 나머지 유대인 백성 11 지파들이 자신들의 소득, 소산에서 10분의 1을 떼어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바로 구약 율법에 따른 십일조의 주된 의미가 아니겠냐고?
그런데, 우리 한국 전역에 배교한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교단들과 산하 소속의 교회들이라는 제도권
교회들 내에 십일조 모아두는 창..창..창고가 있으며 특히나 레위지파가 있냐고...순수 유대인 혈통의
유대인들로서 레위지파가 있냐고?
너희 득시글 십일조 삯꾼들이 레위지파로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의 12지파 가운데 제사장
지파인 레위지파냐고?
순수 한국인 혈통들로서 성경적으로 보면 이방나라 한국의 이방인들로서 한국인들 가운데 목사라고 등극한
한국인들인데 어찌되어 유대인 혈통의 유대인 흉내, 그것도 레위지파 흉내를 내며 자빠진 채, 그저 자고나면
"이것들아, 당장 굶어죽더라도 십일조는 쇳가루, 종이가루,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의 화폐 돈으로 반드시
내고 죽더라도 죽어라!" 이러면서 발작, 발호, 발광을 쳐대며 준동하니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
레위기 27:30-32절 "땅의 모든 십일조는 그것이 땅의 씨앗이든 나무의 열매이든 주의 것이니 그것은 주께
거룩한 것이니라. 어떤 사람이 자기의 십일조들을 아주 다시 사려면 그는 거기에다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라.
소떼나 양떼의 십일조에 관해서는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열 번째 것은 주께 거룩한 것이니"
아니, 십일조가 오늘 날 교회시대에서도 우리 한국을 포함한 그 어떤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의 이방 나라들과
이방민족 출신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 바쳐야만 할 십일조라면 레위기 이 말씀에 따라 "땅의 씨앗"
으로서 땅콩, 감자, 고구마, 잣, 밤, 옥수수, 땅두릅 등등의 종자 씨앗들 포함 나무 열매로서 사과, 배, 감,
은행나무 열매, 뽕나무 열매 등등 아무튼 모조리 십일조로 바쳐야만 할 것 아니겠냐고?
역대하 31:4-6절 "또 그가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들에게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몫을 주게 하여
그들로 주의 율법에 헌신케 하였더라. 명령이 선포되자마자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첫열매를 풍성히 가져왔고 모든 것의 십일조도 풍성히 가져왔으며 유다의 성읍들에 거하는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들은 수소와 양의 십일조와 주 그들의 하나님께 구별하여 바친 거룩한 물건의 십일조를
가져와 더미로 쌓았더라."
아니, 십일조를 준수하려면 이처럼 곡식, 포도주, 기름, 꿀, 무우, 배추, 가지, 고추 등 각종 채소들 또한
오늘 날 십일조로 하나님 앞에 드려야만 한다고 니들 득시글 배교한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남자 목사 삯꾼들,
성경에도 없는 여자목사 십일조 환장, 강조, 강요, 겁박의 삯꾼들이 성경대로 십일조 하자 이러면서 바치라고
해야만 할 것 아니겠냐고?
그런데, 그저 쇳가루, 종이가루,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의 화폐 돈으로만 관련된 십일조 강조, 강요, 겁박의
고따구 교활한 편법에 근거한 십일조만 자고나면 울부짖으며 바쳐라, 바쳐아지 주절거리면서 날뛰냐고..
날뛰기는..엉, 이것들아!
결론 : 고린도후서 8:1-4절 "형제들아, 우리는 마케도니아 교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너희에게 알게
하노라. 큰 환난의 시련 가운데서도 그들의 기쁨이 넘치고 그들의 심한 궁핍에도 풍부한 연보를 넘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그들은 자기들의 능력에 따라 하였고, 또 능력 이상으로 자원하여 하였으며
우리가 은혜를 받을 것과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동참할 것을 많은 서원으로 간청하였노라."
"자기들의 능력에 따라" ---> "For to their power"
"자원하여" ---> "they were willing of themselves"
고린도후서 9:7절 "각 사람은 미리 마음 속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이나 억지로는 하지 말아야
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드리는 자를 사랑하심이니라."
"인색함이나 억지로는 하지 말아야" ---> "not grudgingly, or of necessity"
이처럼, 오늘 날 교회시대에서는 아무리 그럴듯하게 속여먹으려고 하더라도 그 실체는 구약 율법에 따른
십일조라는 사실 앞에, 그러한 십일조가 아니라 연보를 해야만 하는데 그것도 그리스도인들의 형편, 즉
능력에 따라 억지로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연보를 그것도 풍족히 드림에 있어 아무
꺼리낌도 없는 마음상태로 진정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린다는 그러한 마음으로 연보를 해야만 한다
이겁니다.
첫댓글 지금도 과일 채소 그리고 무수한 것들이 십일조가 아닌 감사의 제물로 바쳐 지고 있지요
구약시대에는 양과 소를 대신하여 금전으로 가져가 현지에게 구입을 하였는데
지금은 양과 소를 바치는 시대가 아니니 현금으로 헌금한다고 해서 뭐가 성경에 위배되는 건가요?
과부의 두 렙돈은 현금 또는 쇳가루가 아니고 배추였나요?
제발 성경좀 보세요
무수히 아는 것도 없이 방방 뜨지 말고 ~
미세스 사모함님!
이 애비두덜이가 언제 성경말씀에 완전할 정도로 능통한 두덜..덜더덜이라고 단 한 번이라도
울부짖은 적이 있는지요?
아직까지 신구약 주님의 말씀에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은 이 애비두덜...덜더덜입니다.
이 애비두덜, 마음 속으론 그야말로 저의 이 게시글 마지막 부분처럼 풍족히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기쁨으로 연보든 기타 구제, 봉사의 목적으로 드리지 못하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왜, 가끔씩
한국교계의 십일조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가 그 이유는 그 누가 부인한다고 할지라도 그 감추어진
배경이 바로 구약 율법에 따른 십일조 강조, 강요, 겁박에 근거한 십일조 부르짖음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 이상 그래서는 안된다라는 지적, 경고, 권면의 차원으로 관련 게시글들과 댓글들을 작성해
올리는 것이지요.
그러니, 결론적으로 저의 이 게시글 마지막 부분처럼 목사분들께서는 소속 지체분들을 향하여
억지로 하지 않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또한 하나님께 드린다는 기쁜 마음으로 형편에 맞게 마케도니아
교회의 그리스도인들 지체들처럼 연보를 드리기를 바랍니다라고 지금부터 설교하고 강해, 강의하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소속 지체분들을 양육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