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겨례 김효실 기자https://naver.me/G7VbebFA
‘퐁퐁남’ 갈등 키운 네이버웹툰…‘세계 1위’ 기업의 시대착오적 성인지감수성
웹툰 작가들의 대표적 등용문으로 꼽히는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에서 여성을 비하하고 성차별을 강화하는 혐오 표현을 담은 웹툰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달 25일 1차 심사 결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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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퐁퐁남이 왜 혐오표현인지잘 설명되어 있어서꼭 읽어보길 추천!(저작권 때문에 조금만 가져옴)
뉴스에서 이 부분이 차별성이 있는 것 같아요즘 네이버 웹툰 파묘되고 있는 얘기가 언급되어있네링크 들어가서 기사 읽어보기를 추천시간 되면 댓글도 부탁해!
좋은기사다ㅋㅋ 따봉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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