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진행한 제주항공 발리 노선 취항식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인천-발리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제주항공은 27일부터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인천-발리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10월 16일 신규 취항한 인천-바탐 노선에 이은 제주항공의 두 번째 인도네시아 정기노선이다.
인천-발리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3시40분에 출발해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 오후 9시50분 도착한다. 발리에서는 오후 11시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다음날 오전 7시10분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6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그룹 공동운항(Codeshare) 협정을 체결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발리 노선에 운항할 수 있게 됐다.
첫댓글 오 좋다!!
오 대박 발리 직항 비싸던데ㅌㅋㅋ 가격 기대해봐도 되나
청주도 얼렁 생겨주세요..
오 드디어
헐..대박 원래 대한항공만 있었는데 개비쌌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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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에서 발리 주4회 간대요~
오 매일이었네 내년꺼 존버중 이번에 특가 20에 잡은사람도있더라;;
그게 나에요,, 발리 왕복 19만원에 잡았어
첨에 특가떴을때 왕복19만원 있었음ㅠ 어차피 못가서 못샀지만ㅜㅠ사고싶었다...
진심 나 제주항공 타고 다낭 다녀왔는데 개쳐불편함 하
7시간 가는거 힘들겠다 저가항공 동북아가 마지노선ㅜ
하..... 난기류 때매 무섭다...
더많이 생겨주라 ㅠ 좀 싸게 가자
나나 왕복 31에 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