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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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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쇠파이프,가스통" 극우 유튜버들 '관저 동원령' 윤상현 " 윤석열 지키기위해 함께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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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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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하는 반국가 반란 세력들...
다 몽땅 잡아서...감옥에 가두길...
이런게 허용되면...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중략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1231013800504?section=nk/news/all
北원산 갈마지구 내년 6월 개장…김정은 "관광업 중요한 첫걸음"
2024-12-31 07:36
기자
10년여 간의 공사 마무리…러시아 관광객 집중 유치 나설듯
김정은 "볼수록 장관"이라며 만족감…딸과 함께 내외부 시설 둘러봐
김정은, 완공된 갈마해안관광지구 시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완공된 갈마해안관광지구(원산시)의 준공한 여러 호텔들과 부대시설들을 돌아보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이날 시찰에는 북한의 새총리로 임명된 박태성과 딸 주애 등이 동행했다. 통신은 갈마 해안관광지구가 내년 6월부터 운영한다고 보도했다. 2024.12.3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북한 김정은 정권이 공들여온 강원도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가 10여년간의 공사를 마무리 짓고 내년 6월 개장한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갈마해안관광지구에 준공된 호텔 등을 방문하고 관광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했다고 3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볼수록 장관이라고, 정말 아름답고 장쾌한 풍경"이라며, 시설들이 "국가의 중요한 대외사업과 정치문화행사들도 품위있게 주최할 수 있을만큼 높은 수준에서 꾸려졌다"며 커다란 만족을 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갈마지구를 "해변가에 한폭의 그림마냥 황홀한 자태를 드러낸 해안관광도시"라고 묘사했다.
김 위원장은 "관광업을 발전시키면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라며 "갈마 해안관광지구건설은 나라의 관광 산업을 획기적인 발전 공정에 올려놓는 데서 의미가 큰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금강산 관광지구와 갈마 해안관광지구를 연결하는 관광문화지구를 잘 꾸리며 삼지연 지구의 산악관광을 비롯하여 다른 지역들의 관광자원도 적극 개발"하라고 지시했다.
김정은, 완공된 갈마해안관광지구 시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완공된 갈마해안관광지구(원산시)의 준공한 여러 호텔들과 부대시설들을 돌아보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이날 시찰에는 북한의 새총리로 임명된 박태성과 딸 주애등이 동행했다. 2024.12.3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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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대북제재 대상이 아닌 관광산업을 육성해 외화를 벌어들일 목적으로 이들 관광지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갈마 해안관광지구는 원산 갈마반도의 긴 백사장인 '명사십리'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했다.
당초 2019년 4월 김일성 생일 완공이 목표였지만 대북제재로 자재 수급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계속 미뤄졌고 코로나19가 터진 뒤에는 아예 공사가 중단됐다.
그러나 김 위원장이 지난 7월 이 곳을 방문한 뒤 작업에 다시 속도가 붙어 공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내년 6월 갈마지구가 개장하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러시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위원장의 갈마지구 방문에는 딸 주애도 동행했다.
주애가 공개 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10월 31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9형' 시험발사 현장에 나타난 후 두 달만이다.
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만큼 키가 훌쩍 큰 주애는 아버지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고 해안가를 걷고 호텔 객실, 수영장, 식당 등 내부 시설을 둘러봤다. 또 김 위원장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간부들의 설명을 함께 듣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노동당 연말 전원회의를 예년보다 일찍 마무리 짓고 지난 28일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방문에 이어 갈마해안관광지구를 찾는 등 연일 경제 현장을 챙기고 있다. 올 한해 거둔 경제 성과를 주민들에게 선전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김정은, 완공된 갈마해안관광지구 시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완공된 갈마해안관광지구(원산시)의 준공한 여러 호텔들과 부대시설들을 돌아보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이날 시찰에는 북한의 새총리로 임명된 박태성과 딸 주애 등이 동행했다. 통신은 갈마 해안관광지구가 내년 6월부터 운영한다고 보도했다. 2024.12.3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kiki@yna.co.kr
출처: https://youtu.be/vFHniLWVZ-I?si=YfzC40VizWUq0E_f
기둥 19개 박고 보강까지..더 강해진 둔덕, 지침과는 '반대' [뉴스.zip/MBC뉴스]
조회수 2.4만회 · 2시간 전#제주항공참사 #로컬라이저 #둔덕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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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522만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8220
2025년 1월 2일 오전 5:5590 읽음
《[국토부] 는 [2020. 무안공항] 의 [둔덕 개량] 때,
[부서지기 쉽게 시공] 하라는 [지침] 을 무시하고,
3년뒤 되레 [철근콘크리트] 를 덧댔다 !!》
●● 그러나 지침을 무시하고 콘크리트 로 시공한 이유에 대해,
[국토부] 에서는 [일관성 있는 답변] 을 하지 못하여,
[설계와 시공과정] 에 대하여, [의문이 증폭] 되고 있다 !! ●●
(동아일보)
● [무안공항] 은 [2007. 개항] 하여,
● 2023. [둔덕을 개량공사] 했다 !
● 2020. 설계용역 을 거쳐,
● 2023.9. ㅡ 2024.2. 사이에 개량공사 를 했다 !
● 이때, 둔덕을 부서지기 쉽게 만들라는 지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철근콘크리트] 로 보강했다 !!
● [콘크리트 둔덕] 은 (높이는 2미터), (폭 3미터), (길이 40미터) 이다
(화엄신)
■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
둔덕 개량때 ‘부서지기 쉽게’ 지침… 3년뒤 되레 콘크리트 덧대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 개량 공사가 ‘부서지기 쉽도록 설계하라’는 취지의 설계 지침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설계와 시공 과정에 … www.donga.com |
둔덕 개량때 ‘부서지기 쉽게’ 지침… 3년뒤 되레 콘크리트 덧대 - 동아일보 -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
출처: https://youtu.be/EMreVh1rntU?si=Tfl_qIbkZrpE9kXT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 2023년 9월 로칼라이저 보수 공사 장면 사진 (feat. 로드맵 ㄷㄷ)
조회수 2.1만회 · 1일 전#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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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 컨텐츠
4.88천
출처: https://youtu.be/jWLp00_PHwg
없던 콘크리트가 생긴 거야…"확실해" 새로운 증언 #뉴스다 / JTBC News
조회수 114만회 · 1일 전...더보기
JTBC News
417만
출처: https://youtu.be/lGSqMussGMM
[긴급특보!!!] 무안공항 마네킹생존승무원 2명을 찾습니다!!!
조회수 2.7만회 · 6시간 전...더보기
아메리카세계사
1.08만
출처: https://youtu.be/1QBBECVdrPc?si=PhB_m4-esq4hE-cv
제주 항공 무리한 비행 종용 / “무안공항” 사전에 옹벽 부딪히는 훈련. 왜! 랜딩 기어 내려가지 않는 이유, 조류떼 아닌 다른 이유 [정병곤 기자]
조회수 9.4천회 · 21시간 전#유용화의생활정치 #유용화 #뉴스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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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생활정치
20.2만
출처: https://youtu.be/5ALi9Fgbtzg?si=okpyt7sHKXrs9hsd
'총독부 예찬' 책 전세계 뿌렸다..나라 곳곳에 '뉴라이트 알박기' [뉴스.zip/MBC뉴스]
조회수 3.1만회 · 5시간 전#뉴라이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경제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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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522만
출처: https://youtu.be/m90n0KpoL18?si=OuusZo-Jy2u-i1Wg
노딱)새해 연이은 괴이한 테러, 가짜 깃발?/ 무안 참사는 단순 사고?/ 현무 미사일, 잴랜스키 손에?
조회수 1.9천회 · 39분 전#현무미사일 #트럼프호텔 #뉴올리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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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3.3만
출처: https://youtu.be/5u6uznwb6FY?si=h-_AT-2qT742HRxf
독일 총선 부정선거 조짐/ 윤 변호인단 선관위 건드리나?/ 국무부, CIA 누구편?
조회수 1.8만회 · 23시간 전#부정선거 #독일총선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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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3.3만
출처:https://youtu.be/EZBBwXkmFtc
벨 통신 661 호, 러시아 병사들의 송년회 모습 // 러시아 국민의 신년 새해 보내기 // 병사들의 소망은 가족 재회 // 우크라 가스 중단
구독자 1.6만명
조회수
분 전
01/01, 18:00, 1 TV, 방송을 전량 번역합니다. 방송아나운서가 말하고 있습니다. 2025년 신년을 맞이하여 각자가 가정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새해맞이를 하고 있음, 누구는 신년새해를 즐겁게보낼생각을 하고 누구는 사색하면서 다가오는 새해 계획을 세우고 다들 바쁜 가운데 그러나 모두들 가족과 친지끼리 서로 모여서 건배하며 자기와 가족들의 새해 희망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신년새해의 에너지와 소망을 모두들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음니다. 블라디보스톡에서는, 내년의 힘찬 예너지를 받기위해 시민들의 얼어있는 호수물을 깨고 어름 물속에서 수영을 하며 몸을 단련하는 새해맞이 전통행사
출처: https://youtu.be/mqOxqdIoafU?si=GJh6CJ-jWFQsiEQM
벨 통신 660 호, 2025년도 우크라 영토 분할안 // 쿠라호바 완전 해방 // 우크라 나토군 배치 // 러시아가 용인할수 있는 트럼프의 평화안은 무엇?
조회수 7.8천회 · 23시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6만
출처: https://youtu.be/RDvClrAZcm4?si=po518hiIIUG_ETS8
헌법재판관 선별 임명, 최상목 눈치 보다 자충수
조회수 2.5만회 · 5시간 전...더보기
장용진TV
29.4만
출처: https://youtu.be/HD2NrzsX9cQ?si=FdfJBYv4141eQdVa
한덕수도 내란의 공범, 노후를 수십년 징역으로 살게 될 것. 제주항공 사외이사 이상민 전장관 김주현 민정수석 나쁜놈 윤석열, 가할 수 있는 최대의 모욕과 형벌 [ 김갑수]
조회수 891회 · 41분 전#유용화의생활정치 #유용화 #뉴스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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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생활정치
20.2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AFcRkcsB0OA?si=kvffNthz6RiYGa73
대법관을 고문하려 했던 윤석열을 당장 체포하라! | 풀버전
조회수 167만회 · 스트리밍 시간: 2일 전#매불쇼 #팟빵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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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215만
출처: https://youtu.be/X4xCuWnmzqI?si=qyPbq-MMI21syh8W
노르웨이 사법부 "사회구성원의 안녕을 위해 총살시킨다!"
조회수 17만회 · 1일 전#매불쇼 #세계사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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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215만
출처: https://youtu.be/vSl4rc2kksk?si=mi22Dd-6nFp5KGTe
젤렌스키의 신년 영상 메시지에 등장한 한국군의 현무-2A 미사일!/"미래 비용 절감 차원에서 지금 키예프를 더 지원해야"
조회수 3천회 · 6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42만
출처: https://youtu.be/klqsp07ZROo?si=wh52spVnbVh2Vx95
2025년, 세계는 이렇게 편이 갈렸다!/라브로프의 명언, "신발이 맞으면 그거 신으세요"/타이완과 우크라이나의 닮은 꼴!/윤석열의 미친 짓과 가짜뉴스 범람!
조회수 6.4천회 · 1일 전...더보기
월드 리딩
1.42만
출처: https://youtu.be/knfcQuw-OgM?si=i0EAJxtzNflUEgar
벨 통신 659 호, 2024년도 우크라 전황 총결산 // 2025년도 예상 전선 분석 // 전쟁 종결?
조회수 6.7천회 · 1일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6만
출처: https://youtu.be/9-DfRwmvsms?si=Jrx6IRfgi52_viiQ
우크라이나 전황(12/30)-러, 아그로놈/다첸스케/보브차 정착지 점령/보즈드비젠카 방향 기습/미중, "대만, 남중국해 전쟁 핵전쟁 비화 가능"/우크라, 시리아와 전략적 동반자
조회수 8.9천회 · 1일 전...더보기
지피지기
5.88만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711288739&navType=by
[펌] 관저에서 짐 빼서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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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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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이 짐 빼서 이사 가네요..
증거 인멸 다 하고 있네요..
햐...무슨 이런 나라가...
출국금지라도 시켜라...
빨리 피의자 전환해야 하는데...답답하네요..
김건희와 측근들은 윤석열 희생시키고 본인들만 살자는 선택으로 급선회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MJvARIOvY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9159137
속보) 방 빼는 내란 수괴
이삿짐 트럭이 관저에서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저 트럭 수색해야 되는거 아니야?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712709792&navType=by
내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육사 38기.. 내란 찬동.. 정치군인 5% - 최화식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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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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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에서 봤듯이..
예비역 장성 민간인이 현직 군인들 꼬셔서..
내란 선동 할수 있는일은 언제든지 일어날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육사 38기 김용현 동기들이 여전히 내란에 찬동하고 있다네요.
38기가 바로 알자회..
(육사 11기가 전두환의 하나회..)
그래서 아직도 여전히 내란은 진행중!!
육사 38기 출신들 아직도 내란 찬동. ‘팽창하는 급류’ 일거에 내란세력을 몰아 붙여야 [최화식 장군 육사 출신 예비역]
https://www.youtube.com/watch?v=bfi_XReRYL0&t=234s
최화식 예비역 장군:
현재 내란은 진행중이다..
내란의 1차 작전은 실패했을뿐..
윤석열은 이것을 만회하고 상황을 반전시키기위해
지금도 뭔가 진행중에 있다고 본다..
일례를 들면... 지금 김용현이 동부구치소에 있는데..
육사 38기 동기생들이 동부구치소에 김용현 응원 화환을 보냈다.
내용인즉, 험난한 정의의 길을 가는데 박수를 보낸답니다.
와우... 쿠데타가 정의 의 길이랍니다.
이것들 사고가 완전히 왜곡 망상속에 살고 있군요..
그리고 이번에 국방일보에도...
이번 비상계엄이 윤석열의 통치행위라며 합리화 하는 글을 전면에 내보냈다.
윤석열 조차도...
현재 스스로 자신의 비상계엄은 헌법적 체계내에서
온당한 통치행위라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국무위원들도 스스로 잘못했다고 물러나는 사람이 없다.
국힘당 역시..
내란이라고 말하면...펄펄 뛴다..
내란은 아직도 평정되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 그들의 2차 3차 작전은 진행중이라고 본다..
(무안공항도 그중 하나냐? )
제가 용인에 사는데... 그날 윤석열의 계엄 선포를 보자마자...
여의도로 달려왔다.
가서 시민들이 여의도 국회를 에워쌓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국민들의 저항의 불씨가 될수 있다고 생각했다.
왜 하필이면 12월3일일까?
그날은 내일 국회 본회의가 있는날이었다...
그렇다면..국회의원들은 국회 주변에 있었거나...있는상황...
또 오후 10시 30분은 왠만한 사람들은 잠을 자기 전 일수 있다.
그래서 시간이 참 잘 못된거 아니냐 생각했다.
저는 이게 김용현이 하라고 시킨것으로 봤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별을 3개씩이나 단 장군이 왜 이런 판단 미스를 했나 봤더니...
바로 주술 이었다..
주술 말고는 도저히 나오지 않는 답이었다.
이것은 군사적 판단이나 결정은 아니라고 봤다.
그런데...이번 계엄의 특징은
정보사의 두드러진 활약이 있었다.
정보사는 특수부대 요원들로 구성되어있다.
원래 비상계엄이라는것은 전시에 내리는것이다..
즉 전쟁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정보사를 동원한것이 아니냐...
즉 북한에 의한 테러로 보이기 위해 모의를 한것으로 보인다..
그로인한 북한과의 전시를 염두에 두고 일으킨 것 같다.
그래서 북한과 전시가 일어났기 때문에...
국가와 국회, 국민들을 자신들의 지배한다는 계엄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였다
비상계엄은 원래 한반도에서 북한과의 전쟁이 일어났을시..
발동하는것이다..
윤석열은 정권초기부터 꾸준히 북한을 자극하며 도발해왔다..
대북 전단지를 날린것이 그것이다.
무인기 평양에 날린것이 그것이다.
하지만...북한이 이상하리만치 대응을 하지 않자...
오물풍선 원점 타격을 지시하게 된다..
하지만... 합참이 이번에 상당히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그 명령에 응하지 않았던것으로 본다..
그래서 아예 이번에는 정보사를 동원해서
북한의 역활을 대신할려고 한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인민복을 대량 주문한것을 보면 그렇다..
국민들이 이제 보면...
과거 김영삼이 하나회를 척결했고..
박근혜때도 쿠데타를 계획했는데 못했다..
이제 정치 군인은 없구나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최근 정치군인이 많아 졌나요?
5% 법칙이라고 해서...
95%의 국민이 정상적이라면...
나머지 5%는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왜곡된 현실에서 살수 있다...
그 5%를 잘 감시해야 나라에 나쁜일이 않생긴다..
군인도 마찬가지다..
나머지는 다 정상인데... 5% 군인들이 비정상이 있다...
예를들어 별 2개 단 사람이 진급을 못하고
옷을 벗게 될일이 생길때...
외부에서 어떤 유혹이 들어오면...물리치기 힘들것이다.
이제 이번 사건을 통해서
그런일이 없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2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707 특임단장 김현태 대령 에 대해서 입니다..
이 분은 절대 이번 사건이 끝날때까지 군복을 벗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왜냐...
이분은 이번 윤석열의 내란 작전이 실패하게 된 일등 공신이라고 봅니다.
이분은 이 사건으로 스스로 군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 생각엔 반대다..
이분은 군대에 계속 남아주셔야 한다.
둘째.. 군대 용어로 "팽창하는 급류" 라는 용어가 있다.
이번 사건도 마찬가지로...
국회가 이번 내란 세력들을 일거에 도망갈틈을 주지 말고
일을 제대로 해결해야 한다.
이들 내란세력에게 제2, 제3의 내란 기회를 더이상 주어선 안된다..
그것은 정치인들의 책무이다.
군대 사조직 '알자회' 기무사령관 조현천 발탁 후 세력화
≪서울의 소리≫ 군대 사조직 '알자회' 기무사령관 조현천 발탁 후 세력화
세계일보가 입수한 '최순실 비선을 이용한 군 인사 개입 관련 보고서'에 등장한 군내 사조직 ‘알자회’ 세력은 얼마
[단독] 육사 38기 ‘내란 핵심’ 김용현에게 응원 편지… 국민은 분통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2/25/20241225006008?wlog_tag3=naver
[단독] 육사 38기 ‘내란 핵심’ 김용현에게 응원 편지… 국민은 분통
“구국의 결단… 안타까운 구속” 동기들 상당수 비난 대신 걱정,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내란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육군사관학교 38기 동기들은 ‘응원 편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24일 파악됐다. 국민적 비판 여론과 다르게 김 전 장관의 상당수 동...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5-1-2
좀 더 대담하게 앞으로 나가자. 윤석열 체포를 방해하는 경호처장도 사법처리의 대상자다.
중대한 국제정세가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눈은 여전히 한국정치를 향하고 있다. 한국내부가 흔들리고 붕괴하면 국제정세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현재의 한국정치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혼란 그 자체다. 이 혼란을 초래한 제1차적 책임은 윤석열에게 있다. 문제의 근원을 제거하지 않으면 질병은 계속 된다. 한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성취한 세계적으로 유일한 국가다. 윤석열은 산업화의 성취를 이어가는데도 실패했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퇴보시키기 위한 친위쿠데타를 자행한 인물이다.
당장 윤석열을 제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물쭈물하는 것은 크게 두가지 이유라고 할텐데,
첫째는 국민의힘이 박근혜 탄핵이후 겪었던 정치적 경험이다. 박근혜 탄핵에 찬성했던 정치인들은 사실상 정치적으로 사망신고를 받았다. 지금 국민의힘이 끝까지 윤석열을 옹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박근혜와 윤석열은 경우가 다르다. 윤석열은 국정운영에 총체적으로 실패했고 그로 인해 총선에서 참패했다. 정치적으로 실패한 것이다. 내각제였다면 권력이 바뀐 것이다.
민주주의적 사고방식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었다면 자신이 총선과 지선에서 패배했을 때 대중의 선택에 따라야 하는 법이다. 윤석열은 대중의 선택을 따르지 않은 전제적인 군주였다. 그러기에 말도 되지 않는 비상계엄을 발령했고 한국의 정국을 위기의 도가니에 몰아 넣은 것이다.
둘째는 혁명적 상황을 제대로 관리하고 이끌어가지 못하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실력부족이다. 누차 이야기했지만 대중은 혁명적 변화의 단초를 열었다. 그러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런 변화의 단초를 이끌어가는데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관심이 오로지 이재명의 사법처리를 지연하고 대통령 선거를 빨리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럴 수 있는 기회도 없지 않았으나 이재명의 실력부족으로 모두 무위로 돌아가고 만 것 같다.
특히 이재명은 국민의힘이 끝까지 저항아는 이유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새해 한국 정치의 마지막 장애물이라고 하겠다. 정치란 상대가 있는 게임이다. 자기 진영의 지지도 중요하지만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도 중요하다는 말이다. 국가를 이끌어가려면 통합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탄핵된 대통령들은 모두 하나같이 통합에 실패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박근혜도 그 고집불통의 소통부재로 국민통합에 실패했고, 윤석열도 전제적인 통치를 고수하면서 국민통합에 실패했다. 정치란 상대를 달래는 작업이 아닌가한다. 그런데 상대를 힘으로 윽박지르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연히 반발한다. 민심이란 용수철과 같기 때문이다. 민심은 자신의 진영이 아니라 상대의 진영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최근 탄핵정국에서 탄핵을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 이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그들이 극단적 기독교 환자들이라서 그럴까? 그들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이렇게 반발하는 것은 상당부분 아니면 거의 이재명에 대한 반감과 반대 때문이라고 하겠다.
만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한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다시 제2의 윤석열 정권과 같은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높다. 이재명이 아무리 좋은 정책을 추진해도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곤혹을 겪을 것이고, 결국 정권도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진정한 지도자는 상대방 그리고 상대진영으로부터도 존중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으로부터 혐오를 받는 사람은 제대로 지도자 노릇을 하기 어렵다. 그 혐오와 반감의 이유의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정치지도자의 역할을 하기 어렵다. 김대중이 초기와 중반까지 나름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김영삼 정권말기 IMF로 인해 김대중을 반대할 수 있는 힘을 상실했고 어쩔 수 없이 김대중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김대중이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하겠다.
이재명은 제대로 된 자질도 지니지 못하고있으며 이번 탄핵사태이후 드러난 것처럼 제대로된 정치적 실력도 없다. 그저 민주건달로 대표되는 개딸들의 이권수취 욕망에 편승한 이권집단의 대표자일 뿐이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어떤 정치를 할 것인지 아무런 그림도 그려지지 않는다. 그가 갑자기 반전해서 대중을 탄압하고 외세에 의존하는 윤석열과 문재인의 길을 걸을 것이라는 우려가 더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의 사법처리를 위해 윤석열에 대한 내란 수사를 지연시키고 탄핵심판을 지연시키는 조치는 절대로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헌재재판관 1명의 선택적 임명거부를 한 최상목은 즉각 탄핵되어야 한다. 윤석열에 대한 사법치리와 이재명의 사법처리는 별도로 처리해야 한다. 이재명의 사법처리는 법원에서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다. 만일 법원이 이재명에 대한 사법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법원은 해체되어야 한다. 그런 법원이 왜 필요하겠나? 지방법원장과 지검장은 모두 투표로 선출하는 등의 개혁이 필요할 것이다.
체포영장을 거부하는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 경호처가 관저에서 영장집행을 거부하고 있다고한다. 윤석열은 전제군주가 아니다. 그는 친위쿠데타를 자행한 내란범죄자다. 법원이 집행한 영장을 집행해야 한다. 그게 법치주의다.
지금 한국은 어렵다. 한치의 앞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암흑을 떨치고 앞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이제는 한국의 대중이 정말로 힘을 합칠때가 아닌가 한다.
정당한 법집행을 방해하는 경호처장은 즉각 사법처리해야 한다.
정당한 법집행을 방해하는 경호처장도 내란동조자라는 비난을 회피하기 어렵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5-1-1
어둠을 넘어 희망을 향해, 서두르지 말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 지난해 12월은 최근 한국사에 있어서 최악의 시간이었다. 돌이켜 보면 이승만 정권부터 한국은 나름대로 발전을 해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윤석열 정권은 한국현대사에 있어서 완전한 퇴보와 퇴행의 시간이었다. 단지 대중들의 이재명에 대한 부정적 판단 때문에 도저히 대통령이 되지 말았어야 윤석열이 권력을 차지했다. 윤석열이 정권을 차지한 이후 한국은 퇴행과 퇴보를 거듭했다. 경제적인 실패는 계속되었고 안보도 불안정해졌다. 주변국을 모두 적으로 돌려서 한국의 안보는 한국전쟁이후 최악의 상황이었다. 러시아와 공식적인 적대관계로 진입했고 그로 인해 북한과 러시아를 상호동맹관계까지 발전하도록 촉진했다.
안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윤석열은 역대 최악의 이적행위를 한 것이다. 원래 적을 다루는 방법중에서 가장 초보적인 것은 상대를 고립시키는 것이다. 상식적이라면 북한을 중국과 가까이하고 러시아와 가까지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한이 중국 및 러시아와 더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이와는 정반대로 행동했고 그리하여 한국의 안보는 한국전쟁이후 최악의 상황이 된 것이다.
대통령이 되어 경제와 안보를 모두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갔으니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윤석열은 시대착오적이며 정신착란적인 비상계엄을 발령했고 결국 윤석열은 탄핵의결되었다. 윤석열이 물러나는 것이 한국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임이 분명해진 상황에서 소위 극우 파쇼들은 윤석열 사수를 위해 극렬하게 저항하고 있다. 이런 저항은 반대중적이고 반역사적이다. 이들은 말로는 북한의 안보위협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북한을 위한 가장 좋은 안보상황을 조성해주었다. 주사파들은 이들 뉴라이트들을 형님으로 모셔야할 것이다. 주사파가 제대로 하지 못한 일을 뉴라이트와 윤석열이 힘을 합쳐 완성한 것이다. 현재 남한에서 김정은의 가장 우호적 정치세력이 윤석열과 뉴라이트라고 해도 틀리지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북한을 저주한고 적대한다는 말을 했지만 반대로 북한을 실제적으로 가장 많이 도와준 것이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된 것이다.
앞으로 한국의 과제는 이미 귀태가 된 윤석열 정권을 축출하고 합리적이고 대중의 이익을 위한 정권을 수립하는 일이다. 극단주의적 파쇼를 몰아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이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한국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을 몰아내는데 가장 장애가되는 것이 바로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윤석열의 거울이나 마찬가지라고 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공허하고 이기적인 행위일 뿐이다. 홍세화 선생이 생전에 말한 것처럼 지금 이재명을 옹위하고자 하는 자들은 모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하나씩 전리품은 나눠 갖겠다는 ‘민주건달’들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떻게해서든지 빵조각을 하나라도 더 받아내려는 민주건달과 이를 이용한 이재명의 연합세력에 불과한 것이다.
이재명이 선하고 도덕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윤석열과 별로 달라질 것이 없다. 정치란 현실이다. 윤석열을 목숨걸고 미워하는 사람보다 이재명을 죽도록 증오하는 사람이 결코 적지 않다. 이런 증오와 증오의 원인이 결국은 부의 양극화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증오가 현재 한국이 지니고 있는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이재명이 남아 있으면 한국 정치는 윤석열 이상가는 혼란과 대결구도가 이어질 것이다. 아무리 한국이 망가진다해도 이재명과 같이 도덕적으로 타락한 인간이 권력을 잡는 것은 보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은 현실이다.
올해 한국이 새롭게 비상하려면 윤석열이 즉각 탄핵되어야 하고 이재명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법의 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를 쓰면 쓸수록 한국사회의 혼란은 계속될 것이다. 기득권들은 이재명이 법적 처벌을 받을 때까지 윤석열의 탄핵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갖은 수를 다할 것이다. 이것도 현실이다.
윤석열이 사라지고 이재명만 남이 있으면 한국은 또다시 겪어보지 못했던 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 이재명이 이런 혼란을 겪고서라도 구해야할 가치있는 인간은 아닌 것은 분명하다. 윤석열은 한국의 붕괴를 초래한 자이다. 그러나 이재명도 본질적으로 윤석열과 다르지 않다.
최상목이 꼼수를 부려서 헌법재판관을 2명만 임명했다. 최상목의 행위는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한을 초월한다. 대통령이 국회가 추천한 인원을 선별적으로 임명할 권한이 없는데 대행의 대행이 그런 월권을 행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당연히 즉각 탄핵을 해야 할 것이다.
이미 한국은 어둠에 빠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둠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고 하겠다. 차라리 윤석열이 탄핵되고 이 정부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다행인지도 모른다. 그러지 않았으면 아마도 지금 윤석열은 한국군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한다고 소란을 피우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오늘의 한국은 최상목이 대행의 대행에서 탄핵된다고 해서 흔들거리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인물들이 사라져야 합리적인 국가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하겠다. 지금 돌이켜 보면 정부에서 가장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과장급이었던 것 같다. 과장이상으로 올라가면서 판단이 왜곡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아주 탁월하고 특출한 인물이 아니면 실무진의 합리적인 판단을 능가하는 경우를 별로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과장급 실무진의 능력을 배가하는 상관의 경우를 사실은 별로 보지 못했다. 지금같은 상황이 계속되어도 크게 한국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어려움에 봉착해서 너무 빨리 벗어나려고 하면 오히려 더큰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미 빠진 진창이다. 이런 진창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어둠에 빠지지 않고 탄탄한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한국이 지니고 있는 모든 문제를 다 해결했으면 한다.
조급하지 말자. 서두르지 말자. 극우파쇼와 민주건달에게 이용당하지 말자.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면서 미래를 향해 손을 잡고 가자.
첫댓글 윤석열이가 아직도 기가 전혀 안죽고 살아있는 것은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렇다고 보여지죠.
국회에 협조하지 않는 군과 경찰은 즉시 그 지휘관과 연결고리를 차단하고
동태를 파악하여 범법자를 구속수감한 뒤에 새 지휘관을 등용한 후 그 군을 움직여서
반역무리를 처단해야 한다.
진작에 초전박살 식으로 신속하게 윤석열을 체포하여 감옥에 가두고 그의 추종세력을
색출하여 무기징역으로 80살이 넘고 속죄모습을 보이면 석방하지만
아니면 처단하는 게 좋다고 보여진다.
한반도 전쟁을 획책한 놈에게 일말의 측은지심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