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4.(화)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neoelf0813 (인천)]

화요일. 오전 4:30 ~ 9:00

눕자마자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위와 연결된 입술 부근에 빨래집게를 꽂아놓은 것같은 공격이 들어오고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오게 하더니 그 후로 입술과 콧 속 혈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앞니의 치아가 빠질 것처럼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머리도 지끈지끈거림.

두통에 시달리면서 잠이 듦.

40분도 채 못 잔 채 깨게 하는데 그 때부터 머리골과 전신에 살인진동과 스핀 파장이 개난도질 하면서 진행중. 오전  9시까지  누운 상태에서 계속 당했는데 당하면서 잠들었다가 다시 깨기를 수십 번 반복.

잠을 잔 게 아니라, 계속 꿈을 꾸고 기억추적 당하면서 눈알과 머리골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도 지속.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에 내내 시달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굉장히 저림.

오전 9:00 ~  10:30

눈알은 계속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진동은 극에 달함.  특히 정수리 부근과 이마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

측두엽과 후두엽은 굉장히 압박감이 심하고 조여옴.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

속쓰림도 있으면서 가래와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눈이 병신됨.

비정상적으로 빛 공격이 들어와서 눈부심이 심하면서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초점도 흔들리고 눈이 흐릿흐릿함.

오전 10:30 ~ 오후 2:30

4시간째 내장을 발로 마구 차고 짓밟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은 극심한 살인 고문.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함.

막상 밥 먹는데 왼쪽 아랫니 어금니가 으스러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급체한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짐.

이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지속됨.

이어서 머리혈관이 눌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개난도질 중.

미생물이 필요할 땐 영락없이 종아리에 만들어놓은 염증 균 이용.

오후 2:30 ~4:30

자려고 누웠지만 잠을 잔 게 아니라. 아주 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옴.  계속 머리골 내부가 가스폭발할 것 같고 머리골이 뒤흔들면서 강타하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인위적인 꿈 주입에 꿈을 계속 꿈.

팔다리가 저림.

오후 4:30 ~ 7:30

일어나자마자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골이 뽀개지는 통증임.  오른다리가 저리고 왼쪽 뇌에 전기가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면서 저리고 가려움.

내장 공격에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땅김.   다리에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느낌이고 뇌에 주파수 진동 파장이 극에 달하다보니 팔다리, 눈알이 지그재그, 시계추, 그네방향, 나선형으로 계속 움직임.

1시간 20분째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시신경 압박 및 시각연합피질에 개살인진동 난도질.

오후 7:30 ~  11:00

지금 3시간 30분째 그리고 오늘 새벽부터 이어진 계속되는 내장 극살인고문.

복부를 마구 발로 짓밟고 세게 걷어차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는 공격을 시작으로 내장이 베베 꼬이듯이 뒤틀리더니 이어 가스가 복부에 가득 차오르면서 배가 가스폭발할 것 같은 엄청난 팽만증상을 유발하는데 이게 오늘 새벽부터 하루종일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계속 당하다보면 내장을 쇠꼬챙이로 계속 쑤시고 후벼파는 통증으로 바뀌면서 속도 울렁거림.

직장까지 공격이 들어오면서 항문 괄약근이 열리는 느낌이고 항문이 급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이 있음.

이어서 동시에 다리가 굉장히 무거운 느낌이 들면서 쇠구슬을 다리에 달고 걷는 느낌인데 걷는다기 보다는 다리를 질질 끄는 듯한 느낌으로 마비에 가까운 느낌으로 감각이 둔해지면서 내 다리같지 않은 다리를 질질 끌고 걷는 느낌임. 

계속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속도 체한 느낌으로 더부룩한데 호르몬 공격 때문에 계속 뭔가 음식이 땅기면서 배는 고프지 않은데 뭔가 계속 허한 느낌도 들게 고문이 들어옴.  몸 속 미생물 효소 등과 호르몬, 전해질을 가지고 화학과 물리적 고문을 하는 거라서 굉장히 몸 상태가 안 좋은데 그냥 안 좋은 게 아니라 몸 속 혈관 전체가 염증상태로 만들어 놓음.

항상 팔다리가 수시로 저리고 땅기고 이게 머리까지 저릴 정도로 혈액순환이 안 되니 수족냉증을 달고 살고 허혈 증상도 있음.

머리도 항상 무겁고 브레인 포그 증상이 지속중.

머리골 내 한군데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뒤에 24시간 기계돌리듯이 살인적인 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그 주파수 진동의 파장이 길게 들어올 때도 있고 짧게 들어올 때도 있는데 그 파장이 짧고 세기가 강할 때가 더 머리골이 쪼개지고 빠개질 것 같음. 오늘도 하루종일 머리가 쪼개지고 내장도 굉장히 폭발하듯이 가스가 차오르면서 뒤틀리게 하는데 고통스럽고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파장의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에 따라 팔과 다리, 눈알이 24시간 계속 좀비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원격  인공지능 슈퍼컴의 주파수에 실시간으로 생체신호가 반응하게 전기와 화학신호가 조종이 됨으로써   나는 그냥 걸어다니는 기계이자 컴퓨터가 되었고 로봇이자 좀비가 되었다. 

인간의 모습이지만 더이상 인간 취급이 아닌 인공지능과 동시에 가동되는 제 2의 인공지능 컴퓨터가 되었다.

몸은 비록 내 것 같지만 결코 내 신체가 될 수 없는 게 내 뇌의 생체 전기신호와 화학신호가 다 읽혀서 외부 주파수 신호에 그대로 반응하게 되었기에 내 뇌는 여러 실험 가해자 살인마 집단이 공유하는 뇌가 되어버렸다. 

뇌가 외부 주파수 신호에 그대로 반응하게 되면서 이 신체는 더이상 내 신체가 아니고 그냥 껍데기인 하드웨어일 뿐이고 아주 중요한 소프트웨어인 중앙처리시스템인 CPU인 뇌가 완전히 복제되어

더이상 독립적인 인격체가 아니기에 더이상 살 의미를 찾지 못 하겠다.

오후 10시부터 40분째 정수리 위에서 머리골을 감싸고 팽이 돌리듯이 아주 짧고 빠른 강력한 나선형의 진동 파장이 관통하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눈알도 휙휙 돌아가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그리고 내가 집안 정리를 하는데 기계 음성이 주입됨.  "니 생식기는 안 닦냐?" 이런 식으로 살인고문도 모자라 성희롱과 조롱, 욕설을 일삼는 기계음성도 주입함.

직장 다닐 때에 비해 집에 있으니 잘 안 씻게 되고 더구나 겨울이고 날씨가 추워서 안 씻게 된 것은 맞으나 어련히 내가 정말 찝찝하고 씻어야 할 상황이 오면 씻는데 기가 참. 하지만 씻는 것과 별개로 전신에  암모니아 및 아미노산 성분 등 호르몬과 미생물 분해 등 화학고문을 24시간 하다보니 피해 이전에 맡아볼 수 없었던 냄새가 올라옴. 그리고 혈관 내 혈액에다가 개살인짓거리를 매일 24시간 10년 넘게 하는 거라서 몸 속이 다 염증 상태로 건강이상이 나타남.

오후 10:40분부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나고 눈에서 실벌레 같은 게 마구 돌아다니는 느낌이 들 정도로 후두엽 망막과 시각연합피질인 두정엽과 측두엽 등 대뇌피질과 뇌간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울리게 하는데 머리골이 뒤틀리고 있음.  

80분째 머리골을 농구공, 시계추, 요요(yoyo), 그네, 팽이 다루듯이 주파수진동과 스핀파장 공격이 거세게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듯이 머리를 강타하고 요요 하듯이 머리근막을  압박하다가 자석에 끌려가듯이 땅기고, 그네와 팽이, 시계추의 방향대로 움직이면서 반복해서 스캔하듯이 관통하면서 복제해 가는데 머리가 울리고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내장은 심하게 하루종일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 차오르면서 터질 것 같고 혈액 순환 방해고문에 수족냉증에 시달림. 현재 화요일  오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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