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 신규 국가 첨단산업단지(창원국가산단) 선정 넉달 전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보고서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아무런 공식 직함이나 권한이 없던 명씨가 국책사업 대상지 선정 등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한겨레21 보도로 제기된 바 있는데, 명씨의 창원국가산단 선정 개입에 역시 아무런 권한이 없는 김 여사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드러난 것이어서 파문이 커질 전망이다.
첫댓글 이야ㅋㅋㅋㅋ 가지가지한다 진짜 어?
당선무효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