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56747?sid=100
"노무현 뒤 캐다 처벌받은 국정원 간부, 尹정부서 복귀 후 공작비 억대 유용 의혹"
국가정보원의 실세로 꼽히는 고위 간부(국정원장 특별보좌관)가 대북 공작비를 1년 넘는 기간 동안 1억 원 넘게 유용한 정황이 국정원 내부 감사에서 포착됐다고 MBC가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
n.news.naver.com
첫댓글 국정원 복귀 ㅋㅋㅋ 미쳤네
ㅋㅋ또 돈 받고 누구 뒤를 캐라고 데려다놨어?
돈을 대체 얼마나 쓸라고
가지가지한다 어쩜 이렇게 매일 쇼킹한 뉴스가 쏟아져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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