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하고 민수용하고 랜턴의 근본적이 질이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민수용은 많이 있지만 군수용은 그이 전쟁 중에 소실되어 보기가 어렵습니다.
운이 좋게 군수용 2826이 내 손에 왔지만 행운을 얻은 기분입니다.
철로 만들어 랜턴 몸통이 찌그림이 없습니다.
실 사용하는데 최고의 랜턴이라고 자부합니다.
군용 랜턴의 불빛도 힘이 있고 찬란합니다.
돈을 주고도 사지 못하는 페트로막스 2826 랜턴 불빛 감상하세요.
500원 맨틀로 이 정도 불빛이라면 최고 불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단아해 보입니다
튼튼하고 실용적인 랜턴입니다.
네, 이정도면 최고이지요.
말로 표현할수없는 불빛이네요...^^
감사합니다. 흐 ㅎㅎㅎㅎ
고마워요. 흐 ㅎㅎㅎㅎㅎㅎ
불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군용은 압을 많이 넣어도 안전합니다.
황동은 압을 많이 넣으면 균열이 생기는 현상을 밨습니다.
끝내줍니다..탐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