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2514?sid=100
권익위 부위원장, 숨진 간부 유서라며 박원순 전 시장 유서 제시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조사하다 숨진 김 모 국장의 유서를 봤다면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서를 국회에 제출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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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dunhill025
첫댓글 ㅁㅊ 어이가 없다 진짜
와 돌았다
와 미쳤구나 진짜
뭐하는거임 ㅡㅡ
싸이코패스인가 어떻게 남의 유서를 장난처럼 취급해??
이런 정신나간 놈이 정의는 승리한다 이딴 슬로건을 내걸고 교육감에 나온다? 미쳤나...
제정신인가 와 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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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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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신나간 놈이 정의는 승리한다 이딴 슬로건을 내걸고 교육감에 나온다? 미쳤나...
제정신인가 와 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