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 씨의 병원은 성형수술이나 피부 미용 시술을 받은 환자의 진료기록부에 무좀·도수치료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실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진료를 받았다고 기록했다. 이후 환자들은 해당 진료기록부를 보험사에 제출해 실손 보험금을 부당하게 받아냈다. A 씨가 이 같은 수법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환자를 유치하고, 병원 영업 실적을 높였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또 A 씨 병원은 지인 등을 가짜 환자로 모집해 실제 진료는 보지 않고 보험금만 챙긴 것으로도 알려졌다.
첫댓글 헉 뉘긔야
헐 누궂
이래놓고 막상 신상 까면 뉘귀? 이렇게 되더라
그런데 이런 의사들 꽤 있어^^ 피부과
ㅁㅊ 추잡하다
치과 맞나 아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