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도브비누)
<보성 어부 살인 사건>
20대 남녀 커플이 어부에게 길 목적지 까지 배 태워달라 부탁함. 어부는 여자 가슴을 만지고 싶은 욕구가 생기자 남자를 바다에 빠트려 죽인 다음, 여자를 성추행함. 여자가 거부하자 여자도 바다에 빠뜨려 죽임.
그 후엔 또 여자 2명이 어부에게 길 목적지 까지 배 태워 달라고함. 어부는 또 여자 두명을 성추행 한뒤 둘다 바다에 빠뜨려 죽임.
이 어부는 과거에 결혼하고 자식 까지 있었고 결혼생활 중엔 저런 짓을 안저지르다 아내가 집 나가서 사별 한뒤 저런 잠재적 욕구를 행한거 같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함.
이 어부는 어린시절 학교에 안가고 어릴때부터 배에서 일 했으며 아내와 이혼 후엔 거의 매일 배에서 혼자 생활함
어부는 지 잘못을 인정 안하며, 피해자들이 먼저 자신에게 배 태워달라 한거니 피해자들이 조심 안한 잘못이라며, 오히려 피해자들때매 자신이 이렇게 힘들어졌다고 피해자들 탓을 함. 전문가들은 이 어부가 싸이코패스라고 판단함
근데 먼저 배 태워달라 했단게 저 노인네 진술이라 믿을게 못됨
첫댓글 저놈 아들도 수치스러워서 자살했지않나
세상에 애비때문에 이게 뭔
너무 충격..
ㅁㅊ....
저인간 곱게디졌나?
와 이거 좀 예전 일인데 읽다보니까 기억 난다...당시에도 충격받았던 기억 뭐 저런 새끼가 다 있지 싶었음 지금봐도 미쳤네
미친
티비에서 봣는데 소름 돋았음
노인네가 사람 죽안게
죽었으면
결혼한 아내한테도 몹쓸 짓 많이 했을 듯. 처음부터 정상이 아니었을텐데 타고나길 싸이코패스였을 거 아냐
유방이라고 내뱉는거 자체가 넘 못배워먹은 새끼 같음 그저 만져보겠다고 표현하는 것 마저 최악
와 씹새 남자들은 늙으면 그냥 죽어라
저딴새끼는 태어나지도 말았어야했는데
사별한것도 의심가는데
그러고보니 그러네
죽어;
미친놈 더러워 찢어죽여
올해 87세로 국내 최고령 사형수래 ㅅㅂ 잘도 살고있네
아니 가만히 가슴 만지게 해줬으면 살려줄거임..? 그래도 죽였을 거잖아 미친놈아 어차피 다 죽였을 거면서
평상시엔 요즘말로 ㅉㄸ스러웠다던데...
제목조차 𝙅𝙊𝙉𝙉𝘼 추잡스러워 진짜 디져라
미친새끼 진짜 뒤져라..
아 이거 꼬꼬무에서 보고 개열받은 기억난다 진짜 개빡쳐 저새끼
이거볼때마다 진짜.. 가슴아픔 개새끼 진짜
저거 첫 살인한.. 남자도 물에 밀어넣고서는 남자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니까 긴 막대기 끝에 갈고리 달려서 그물꺼내는 용도로 사용하는 도구로 수차례 찔러죽였잖아.. 심지어 노인인데도 그물질 오래해서 힘도 쎘고; 꽤 오래된 사건인데 엄청 충격적이라 기억난다
못배운 나이많은 한남을 배척해야하는 이유..
미친 새끼
그놈의ㅜ가슴 미친
있는거라곤 저새끼 진술 뿐인거잖아 가슴만 만진거도 아닐듯 시발놈
시박새끼 그 전에도 여러번 그랬는데 안 걸렸던것같음
안 당해봐서 모르는 한심한 놈 아 그냥 말하기도 싫어 미친
아 왜 안뒤지고 살아있는거여 씨팔
미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