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0483?sid=102
"동물 이하 취급에 폭력, 굶기까지"... 82년만에 차려진 제사상
▲ 조세이탄광 갱구 앞을 바라보던 전석호(92)씨가 1942년 2월 3일 이곳에서 숨진 어버지를 생각하며 연신 흐르는 눈물을 손수건으로 닦고 있다. ⓒ 조정훈 "아버지 저 왔습니다." 휠체어에 겨우 몸
n.news.naver.com
일본 조세이탄광 갱구 앞 추모제, 눈물 흘린 유족들... 일본 시민사회 "일 정부의 적극적 해결 노력" 촉구
전문출처
첫댓글 좋은 곳으로 가셨길.. 유족분들도 얼마나 사무치실까
마음 아프다......
ㅠㅠ 끌려가서 살아돌아 온 분들도 오지 못한 분들도 다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물 쏟아져 나올때 유족들 심정을 상상할수도없다 진짜..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선 꼭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 곳으로 가셨길.. 유족분들도 얼마나 사무치실까
마음 아프다......
ㅠㅠ 끌려가서 살아돌아 온 분들도 오지 못한 분들도 다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물 쏟아져 나올때 유족들 심정을 상상할수도없다 진짜..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선 꼭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