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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자진사퇴하라" 뿔난 양양군민들…피해자에 2차 가해까지
양양군민들이 강제 추행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역사회에서는 군수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는 여성 민원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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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차 안에서 민원인 만나 바지 내렸다... 양양군수 수사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민원 해결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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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내린 건 맞지만 여성이 요청” 양양군수, 국민의힘 탈당
승용차서 내린 후 바지춤 정리 CCTV 포착 女민원인 “카페서도 바지 내려 부적절 행동”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30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날 도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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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비위·금품수수 의혹’ 양양군수 입건
군수실·자택 등 압수수색 나서 시민단체, 주민소환 투표 청구 경찰이 성 비위와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를 입건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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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뇌물 의혹에도 버티기... 양양군수 즉각 사퇴하라"
▲ 김진하 양양군수 사퇴 촉구 궐기대회 29일 강원 양양군 지역 시민사회단체 100여명이 양양군청 앞에서 김진하 현 군수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 김남권 강원 양양군 지역 주민들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