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좋던데 근데 그 진상짓 뭔지는 알거 같음..ㅋ 종업원, 시장사람들한테하는 행동이나 음식점에서 물컵 깨놓고 미안한 티 1도 없는거 등 ..ㅎ 반대로 또 한국인 많으니까 타국에서 위안되기도 했고!! 베트남 사람들이랑 분위기 바다 음식이 좋았어서 또 가고싶어 퓨전리조트도 좋았음.. 물은 안깨끗했어ㅠㅠㅋ케ㅣ
리조트에서 보낸 시간들은 너무너무 좋았어. 음식도 맛있었고. 근데 저 사람이 말한것처럼 무례한 한국인들 많아서 불편했어. 특히 하준이들 방치하는 부모들과 지들 인생사진 건질려고 남한테 피해주는 끼리끼리 커플들 개많음. 그리고 비행기 진짜...애들 존나 우는데 달랠 생각도 안 하는 부모들때문에 미칠 것 같았어.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낮잠자던 그 때가 그립지만 다시 가기엔 망설여짐.
진짜 가족단위 여행 존나많더라..새벽비행기였는데 한숨도못잠 개시끄러워...
그래서 다낭 가도 한국인 없는곳으로만 다니려고 노력함ㅠ
다낭 나트랑 한번씩 갔는데 정말 음식 맛있고 좋았지만 다시가라면 안갈것같아...중장년층의 그 진상짓...내가 다 얼굴이 빨개졌음...
난 한국인많은게 더 좋아.. 올해 파타야갔는데 거기는 대부분 중국인이었는데 할말않할..ㅋ 새치기는 기본에 시끄럽고 휴...
코로나 전에 갔을땐 나트랑에 한국인 많지않았는데...그립도다 그땐 인생여행지였어
나는 너무 좋던데
근데 그 진상짓 뭔지는 알거 같음..ㅋ
종업원, 시장사람들한테하는 행동이나 음식점에서 물컵 깨놓고 미안한 티 1도 없는거 등 ..ㅎ
반대로 또 한국인 많으니까 타국에서 위안되기도 했고!!
베트남 사람들이랑 분위기 바다 음식이 좋았어서 또 가고싶어
퓨전리조트도 좋았음.. 물은 안깨끗했어ㅠㅠㅋ케ㅣ
난 한국인 많아서 부모님모시고갔을때 오히려 좋았어 불안감이 덜해
퓨전리조트 진짜 좋았음 ㅜ 버기 부르면 조금 늦게왔지만 리조트가 크니깐 쩔수 ㅋㅋㅋ 난 민폐한국인을 비행기 안에서 봄 대가족 + 갓난에+ 어린애 환장의콜라보 ..빽빽울고 시끄럽게 떠들고 어휴 ㅋ 헤드셋 안가져갔으면 귀에서 피 났을 듯
나도 이번에 퓨전 리조트 묵고 맛있는거 엄청 먹고 왔는데 또는 안 갈듯 근데 가족이랑 편하게 가긴 딱인 곳 같애
난 그냥 저렴한 제주도 같아서 좋던데... 한국 사람 많으니까 치안도 더 안전한 거 같구........ 푸꾸옥 갔을 때 한국인은 많고 중국인 없어서 좋았음..
한국인 너무 많아..
와 ㅎ 나도 이번에 다낭 다녀와서 느꼈음... 한국인들 그냥 중국인들이랑 똑같더라 특히 다낭 한시장에서... 겪어본 사람들은 알 거임
동남아인 왜그렇게 차별하는지 너무 쪽팔려… 백인한테만 나이스하고 ㅠㅠ
나트랑 공항에서 진짜 젤 대박임 어글리코리안 난리남 일단 공항내 거의 90프로가 한국인인데 안 그래도 작은 공항에서 의자 짐으로 차지하거나 발 뻗는다고 앞에 의자 땡겨 쓰는 등등, 그 덕분에 아기나 임산부 같은 노약자는 앉지도 못하고 너무 하더라
대체 동남아가서 왜그러는거야... 동남아 사람들 아래로 보고 그런거 진짜 티나고 무례함.. 다른 여시들도 말했지만 유럽에서는 그러는 한국인들 난 본 적이 없음...
22
퓨전개조아 또갈래..
다낭도 그래 ㅋ 걍 중국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진짜 중년 한국인들 동남아 가면 대박임 ㅋㅋㅋ 뭐라도 된줄 … 서양권이나 다른 데 가면 못할거면서 하여튼 ; 베트남 사람들 혐한해도 할말없음
와...근데 이 사람 글 자체도 동남아에 대한 차별이 존나 느껴짐 뭐라도 되세요..?
22 뭐임..?
다낭은 리조트에서 시내가 비교적 가깝기라도 하지 깜란에서 나트랑 시내는 개 멀고 나트랑 자체에는 볼 것도 없고 다낭 축소판밖에 안되던데 다낭이나 나트랑이나 현지느낌은 정말 없음;; 편하냐 하면 다른 나라보다 훨씬 편하지만 현지느낌을 느끼기엔 너무 부족해
남자가 쓴글같아서 공감 별로안됨
오 근데 난 신기하게 나트랑에서 한국인 거의 못 봄ㅋㅋㅋㅋㅋ 패키지로 다녀서 그렇겠지만 그래도 유명스팟만 갔는데 왜 한국인 못봤을까
나도 나트랑 너무 별루……. 저 글쓴이가 느낌점과는 다르지만 투박한 맛이 아니라 뭐가 없어 그냥 없어
22
한국인많은건좋은데 유난히 더 미쳐잇는한국인이많아서 열받아 본문내용대로 하대 무시 하는사람들 애새끼들방치하는사람들 정말딱개진상어글리코리안들
나트랑 ㅈ노잼이었어...ㅠ 특색없음
오사카 ㄹㅇ 한국이던데 그거보다 심하다니 ㄷㄷ
리조트에서 보낸 시간들은 너무너무 좋았어. 음식도 맛있었고. 근데 저 사람이 말한것처럼 무례한 한국인들 많아서 불편했어. 특히 하준이들 방치하는 부모들과 지들 인생사진 건질려고 남한테 피해주는 끼리끼리 커플들 개많음. 그리고 비행기 진짜...애들 존나 우는데 달랠 생각도 안 하는 부모들때문에 미칠 것 같았어.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낮잠자던 그 때가 그립지만 다시 가기엔 망설여짐.
나도 나트랑 별로였어
비행기랑 리조트 모아서 제주도 고급 리조트 가는게 더 좋은 경험임
푸꾸옥은아직한국인저렇게많진않던데 나트랑은많나보네
ㅠㅠ 오늘나트랑에서 귀국햇는데,, 저감정이뭔지 너무공감되네 개인적으로 애들이엄청많은데 부모들이 진짜다방치수준으로 냅두는경우가 많았음 ㅠㅠㅠ 수영장이나 공항에서도 위험해보이는 순간들이 몇있어서ㅡㅡ 내가애를같이보는느낌이였다... ㅋ
너무 할 거 없고 리조트 가면 전부 한국 사람인데 애들 조식 안 먹고 돌아다녀서(특히 아들) 엄마들이 레스토랑에서 애 붙잡고 성질 내는데 너무 불편하고 불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