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친배)
정말 물질적 욕망을 우선시하며 살인자의 변호도 마다하지 않는 변호사 '재완(설경구)'과 원리원칙을 중요시 여기는 자상한 소아과 의사 '재규(장동건)'
그리고 성공한 프리랜서 번역가로 자녀 교육, 시부모의 간병까지 모든 것을 해내는 '연경(김희애)'과 반면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쿨한 여성의 표본 '지수(수현 역)'
서로 다른 신념을 추구하지만 흠잡을 곳 없는 평범한 가족이었던 네 사람들....
이후 어느 날,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데,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계속 커져만 갑니다.
그리고 매사 완벽해 보였던 이들은 모든 것이
서서히 무너져가는데...
신념을 지킬 것인가!
본능을 따를 것인가!
그날 이후,이들은 인생의 모든 기준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제목 : 보통의 가족
■ 감독 : 허진호
■ 출연 :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제공/배급 :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 제작 : (주)하이브미디어코프
■ 공동제작 : (주)하이그라운드
■ 러닝 타임 : 109분
■ 개봉 : 2024년 10월 16일
https://youtu.be/ZiXuhi2Sb-s?si=3BmLkC5i0nqfih3H
예고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직접적인 건 없어 그냥 아들 자체가 학폭당해서 움츠러들어있는 설정으로 시작해! 말로만 나옴
재밌어
ㅈㄴ잘봤음 보고나면 생각을 하게돼
와 궁금하다
오 궁금하네
재밌었음!!!
와 존잼이겟다
재밌음 ㅋㅋ
이거 기대없이 봤는데 괜찮더라ㅋㅋㅋ
와우 대학살의 신 같다
오 보러가야겠다
존잼 다시벼고싶다
존나빡쳣음 존나재밌긴함 빡침과존잼의사이를 왓다갓다함
수현이 설경구 딸인거지? 부인인거 아니지???????
부인 ㅋㅋㅋ 재혼으로 나올걸?
수현은 좋은데 설경구랑 부부로 나오는거야??? 나이차가...
예스 사별하고 만난 새 배우자.. ㅎ
최근나온 김명민 드라마랑 비슷하네
재밌다니 흥미가생기는구만
좀 늘어지고 지루했어 ㅜ 결말도 엥..했지만 낫배드
재밌었어
기대 안하고가서 그런가 재밌었어ㅋㅋㅋ
난재밋엇어
너무 재밌었어... 연출 음악 연기 다 좋았다
설경구랑 수현이 부부면 진짜 세상 말세다...
재밋더라 진짜
너무 불편한 장면만 계에에이속 나와서
중간부터 살짝 지루했지만 마지막에 개놀람 어우...ㅎ 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