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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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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설사 나라를 팔아 먹어도
오직 국힘당만을 지지한다는 콘크리트 지지율 35%....
그 중심은 해방 후 친일파가 주입시킨
70여년 간의 반공 이념이며
친일파 후손+기독교+영남지역감정+
6.25겪은 노인들 중심...
해방 후 남북분할?분단에 일본이 가담했다지?
표면적으로 미소의 극동전략에 의한 것이지만...
분단을 이용한 70여년간의 이념대립 정치가
친일매국노와 친미 기득권세력의 최후의 보루...
국가사업과 정책 명분으로 협작과 공작질로
견고한 카르텔을 구축해 국부를 훔치고,
사법독재, 계엄독재를 벌여도,
언제나 그들이 다시 살아 있는 이유...
이 불행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저절로 해결이 될까?
깨시민들의 힘?으로, 노력?으로만 해결이 될까?
언론에 기대를 걸어야 할까?
압도적 다수 200석을 몰아 주었으니
의회의 힘에 의한 법과 제도로 극복이 가능할까?
외부조건이나 힘에 의해서든,어떻게든
우선 분단이 극복되어져야만 가능할까?
아니면 그냥 이대로 반쪽이로 살아가야 하나?
임기가 다한 미국 바이든 정부의 토니블링컨
국무부 장관이란 자, 퇴임 20일도 안남은 자가
내란 계엄사태로 정치사회가 혼란한 상황의
최상목 권한대행을 직접 만나로 왔단다 ㅋ
물론 여론조사 수치의 객관성이나 의도,
뉴스를 선정한 주체의 의도는 배제한 것입니다.
산업화 역군이라고 의도적으로 치켜 세워주며
노동력 착취와 희생을 정당화시켜 놨더니,
그 추임새에 도취해서 앞뒤 분간도 못하는
반공이념, 친일매국집단의 수호대가 되었나보다.
국민의적 지지율 40% 여론조사의 정체 ㅋ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50234
역시 그러겠지요.
때 맞춰 의도적으로...ㅎ
여론호도 공작질을 통한 뒤집기 시도...
내란죄 혐의를 윤석렬 한 놈한테만 씌우면 그건 기각될 수밖에 없어요.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혼자서 어떻게 내란을 일으키겠어요? 최소한 3인 이상이 되어야 내란죄가 성립합니다. 박찬대란 놈이 윤석렬 한 놈만 택핵소추안을 제출했을 때부터 아예 기각되도록 공작을 했던 겁니다.
아~
근데 제출한 탄핵소추안은 대통령탄핵소추안이니
당연히 대통령인 윤석열 1명만 제출하여야겠지요.
그래서 내란죄는 탄핵소추를 심의하는 헌재가 아닌 형사법에서 다루기로 했다는데...신속 진행을 위해서도...
그때 형사법으로는 내란 공모,동조자들을 함께 처벌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