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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치우는 집사가 깨끗하게 잘 치우고 있는지 옆에 바짝 붙어서 감시 중인 아깽이
화장실을 치우고 있는 집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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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랭이떡은 또 뭐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꽃아래별
첫댓글 세상에 저 털뭉치 두덩어리 뭐야 앞모습 보야줘요ㅣ
엄지검지로 집을 수 있을 것 같아… ㅠ
하... 그림자도 쬐깐하니 귀여워 미치겠다ㅠㅠ
ㅎ ㅏ 저 귀가 나를 미치게해
조랭이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
니가 몰 알아 ㅠㅠㅠ
🐱: 빨리해 떵매려우니까
아아아아아아악 너무귀여워 ㅠㅠㅠㅠ
미미미친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나는 똥싸는거 구경해도돼?..., ㅠ
너가 보면 알아?ㅠㅠ
화장실까지 걸어가다 몸살나겧다 찌끄만게
아악
똥삽보다 작아
두주먹만한게ㅠㅠㅠㅠ
저건 떡이잖아 고양이가 아니라..
진짜 뭐 저렇게 생겼냐
ㅠㅠ 넘 귀여워 으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부러워
삽으로 한술푸면 저만큼 나오겠어요 ㅜ
입에 한입에 넣을 수 있을것같은디
첫댓글 세상에 저 털뭉치 두덩어리 뭐야 앞모습 보야줘요ㅣ
엄지검지로 집을 수 있을 것 같아… ㅠ
하... 그림자도 쬐깐하니 귀여워 미치겠다ㅠㅠ
ㅎ ㅏ 저 귀가 나를 미치게해
조랭이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
니가 몰 알아 ㅠㅠㅠ
🐱: 빨리해 떵매려우니까
아아아아아아악 너무귀여워 ㅠㅠㅠㅠ
미미미친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나는 똥싸는거 구경해도돼?..., ㅠ
너가 보면 알아?ㅠㅠ
화장실까지 걸어가다 몸살나겧다 찌끄만게
아악
똥삽보다 작아
두주먹만한게ㅠㅠㅠㅠ
저건 떡이잖아 고양이가 아니라..
진짜 뭐 저렇게 생겼냐
ㅠㅠ 넘 귀여워 으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부러워
삽으로 한술푸면 저만큼 나오겠어요 ㅜ
입에 한입에 넣을 수 있을것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