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A씨)가 그동안 잘한것들
1 미국에서 학교끝나면 데리러 오고
2 가난한 유학생이라 집세 다 내가면서 좋은집 같이 살고
3 따로 살때도 사골 반찬 해다주고
4 도시락 싸서 공원 차안에서 먹기도 하고
5 아틀리에 ㆍ베누 다닐때 집안 청소, 빨래, 밥도 다해놓고 기다리고
6 X씨한테 돈써가며 베누에서 일하게 해주려고 집설거지까지 다해주고 아부 떨어가면서
7 (개인 프라이버시)
8 롱디때 서프라이즈로 회사앞까지 날아와 주고
9 생일때 (롱디) 회사로 꽃 보내주고
10 프라이버시
11 태번 다닐때 나 출퇴근하기 편하라고 날위해 서초동 이사감
12 (프라이버시)
13 내가 금전적으로 힘들거나 할때 절대로 눈치주거나 기죽게 한적 없음
14 항상 내 생각하면서 가끔 화장품이나 잠옷도 사주고 항상 내 생각함
15 우리 부모님, 가족도 자기가족처럼 아껴줌
16 나 믿고 큰 돈도 투자해주고 믿어주고 맡겨줌
17 트리드 가족들 먹으라고 반찬도 해다주고 김치찜도 LA갈비도 해다줌
18 자기네 부모님께 나 가오 살려주려고 용돈(?)에 돈 더얹어서 줌
22 ㅠㅠ
33 ㅠ
44 ㅠㅠ 퐁퐁당하셨네 하.. ㅠㅠ
와 저렇게 잘해주는데 어케 그래…? 쟤가 뭔 매력이야 어디서 저런 벤츠를 만난 거;;
진짜 부러울정도다;; 쟤가 뭐라고 저런여자가..
와… 유힉 꽁으로햇네..
취가가놓고 정신 못차렸네
ㅁㅊ 여자분 저랑만나요 걍
와 취가했네
퐁퐁남이 아니라 퐁퐁녀 시대인듯 요즘은 ㅠㅠ
나도 저런 남자가 내 돈 보고 저럴까봐 무섭다~~!!ㅠ
꽃뱀...?
근데 진짜 쟤가 뭐라고……
200 300충들 퐁퐁 거릴때 웃기지도 않았는데 이런게 진짜 퐁퐁이지 ㅜ
제발 결혼도 안한 “남친”한테 헌신하지마 ㅜ 주변만 봐도 한숨나온다
저 외모에 꽃뱀이 될 수 있나?
222 무ㅏ야 도대체 ㅔ
연애 맞어...? 애인한테 고마운게 다 물질적인거네.... 여자분 탈혼 축하...
으 존나 짜쳐
이거보니 드는 생각이.. 왜 사랑에 헌신할까 ㅠㅠ
장점이 다 물질적인거밖에 없네..... 참나
헤네에에에엥엑
자 이제 누가 퐁퐁이지?
그녀가 아니라 그녀의 돈을 사랑한듯...
와 진짜 드라마 남주아님?ㅠㅠ이정도면 설정과다라고 욕먹음 ㅠ
자 이제 누가 퐁퐁이지? ㅎㅎ
22 씨발진짜 이러고도 누구보고 퐁퐁이래 그지새끼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씨핥
여자분 내가 만나고 싶다 ㅠ 남자들은 진짜 거두면 안돼
트리퐁스타
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
그 용돈으로 다른 여자들 앞에서 돈 많은 척 허세부렸겠지
와 찐사랑이셨네 ... 안타깝다 (여자분)
남자들 참 세상 살기편하다.. 저런 못생남도 저래 보살핌받고
좆뱀이네
근데 부럽다 ^^ 개꿀인생이네 비법 좀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게 딱..
인면어한테 제대로 물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