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영화가...
이민정과 최다니엘을 엮어주는 영화인가요,
아니면 이민정과 최다니엘 또한 엄태웅과 박신혜를 엮어주기 위한 부분인가요?
이거 완전 인셉션 저리가라의 반전에 열린결말이군요~
첫댓글 부왘ㅋㅋㅋㅋㅋ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군요. 전자에요 ㅋㅋㅋㅋ
뭐 박신혜가 엄태웅 다친거 치료해주면서 남자는 여자의 전남자에 신경을 쓰고 여자는 남자의 다음여자에 신경을 쓴다라는 말듣고뭔가 있는거라 생각햇음
시라노 정말 최근에본영화중 최고 ㅋㅋ
아 제가 라흐마니노프님 리플을 이해를 못했네요..밑에 글이 있는줄도 몰랐다니..죄송합니다.;;; 전 그 두가지가 맘에 안들어요..결론은 전자인데 후자는 엄태웅이 짝찾아가는거라 대충대충 생각하고 싶은데..서로 사랑했던 사람이 머 다시 만나서 집에서 잘꺼같이하는 서로에게 약간의 미련같은 감정을 보이면서도 다른 사람에게가는..전 사랑하니까 헤어질 수 있다 이런말을 신뢰하지 않아서인지 개속 찝찝했다는..
첫댓글 부왘ㅋㅋㅋㅋㅋ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군요. 전자에요 ㅋㅋㅋㅋ
뭐 박신혜가 엄태웅 다친거 치료해주면서 남자는 여자의 전남자에 신경을 쓰고 여자는 남자의 다음여자에 신경을 쓴다라는 말듣고
뭔가 있는거라 생각햇음
시라노 정말 최근에본영화중 최고 ㅋㅋ
아 제가 라흐마니노프님 리플을 이해를 못했네요..밑에 글이 있는줄도 몰랐다니..죄송합니다.;;; 전 그 두가지가 맘에 안들어요..결론은 전자인데 후자는 엄태웅이 짝찾아가는거라 대충대충 생각하고 싶은데..서로 사랑했던 사람이 머 다시 만나서 집에서 잘꺼같이하는 서로에게 약간의 미련같은 감정을 보이면서도 다른 사람에게가는..전 사랑하니까 헤어질 수 있다 이런말을 신뢰하지 않아서인지 개속 찝찝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