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351603695
이정하
백상 신인상을 탔었던 <무빙>에서도 사실 인생캐를 만난 거였고 감정 연기가 좋았다고는 말 못 함
이번에 알고 보니까 본인=봉석이
발성, 발음, 표정, 감정연기까지 기본이 아예 안 되어 있다고 다들 말하는 중
<감사합니다>에서는 구한수라는 역할을 맡았는데 구한수 자체가 굉장히 이해가 안 되는 캐릭터임
구한수는 대기업 감사팀 공채 정규직인데 연기는 여전히 봉석이... 게다가 심각한 민폐 캐릭터라서 더 반응 안 좋았음
참고로 커뮤사세 아님, 기사도 여러 번 남
그리고 이정하는 데뷔 8년차임
와 처음보고 이름도 처음들어봐
무빙때도 얘 이상하던데
연기 ㅈㄴ 못해 무슨 빽일까 궁금해
8년...???
화면속 콧구멍이 너무 낯설어보이는데??
아빠 보는 거 옆에서 잠깐 따라봤는데 진짜 못하더라...ㅠ
연습좀해;
어디서봤나했더니 런온이었네.. 그때랑 변함 없나보구나..
난 솔직히 얘랑 피오랑 연기하는 스탈 비슷한 것 같더라 .. 그 막 특유의 오바라는 헤에..!하고 눈구멍 콧구멍 다 커지는 그런게 너무 겹쳐보임 둘 다 못한다는 뜻임ㅠ
무빙에서도..
진짜 못해 걍 다 봉석이임
쟤가 주인공할 짬이 되나??
못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