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할머니 할아버지가 부모 이혼한 손자들(18세, 16세) 2012년부터 돌봐줌. 2. 기초생활수급비랑 딸(친모)이 보내주는 돈으로 생활함. 3. 폰게임만 하는 손자들에게 할머니가 "공부 좀 해라, 성인되면 독립해라" 자주 말하곤 함. 4. 카톡으로 할머니 죽이자고 자기들끼리 모의 후 형이 실행. 칼로 61번 찌름. 5. 하반신 마비인 할아버지가 하지마라, 잘못했다, 병원 데려가라 애원했지만 무시함. 6. 형 "할아버지도 할머니 따라가야죠", 동생이 말림. 그와중에 피냄새난다며 샤워하고 향수 뿌림.
7. 판사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반성문도 수차례 제출했으므로 형 12년, 동생 2년 6개월+집유"
8. 친모 돌아와서 동생 데리고 사는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71013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대궐
글을 읽는데도 너무 아파
세상에 아픈 일들이 너무 많다
와 씨발 살고 나와도 30이네
대구유충남들
2222
게임이 도파민이 커서..하고싶은 욕구를 누가 막으면 특히 저 나이때 폭력성 올라간다고..뉴스에서 봤는데ㅠ
고통스럽게 처 죽어야하지않아? 존나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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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픈 일들이 너무 많다
와 씨발 살고 나와도 30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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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욕구를 누가 막으면 특히 저 나이때 폭력성 올라간다고..뉴스에서 봤는데ㅠ
고통스럽게 처 죽어야하지않아? 존나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