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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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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딸 자취방서 머리카락, 손톱을 모았다…이태원 참사 2주기
우리동네홍길동길동 추천 0 조회 10,831 24.10.30 23:1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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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0 23:13

    첫댓글 ㅠㅠ…

  • 24.10.30 23:13

    세상이 너무 폭력과 고통으로 가득한 것 같음 ㅜㅜ ...

  • 24.10.30 23:18

    벌써 2주가인데...하...

  • 24.10.30 23:19

    저거 모을때 무슨 마음이셨을지ᆢ

  • 24.10.30 23:19

    하..... 진짜 마음이 무겁다...

  • 24.10.30 23:20

    너무 안타까워 저때 아무도 책임 안 물으려하고… ㅠ

  • 작성자 24.10.30 23:30

    지금은 아예 1심에서 무죄줬는데 진짜 충격이야 유가족분들 진짜 졸도하시면서 쓰러지셨어 나도 이런 상황들 팔로우하고 글쓰고 생각하는거 너무 피곤하고 상처인데 여시맘이랑 같아서 의무처럼 팔로우하게 되더라고 세상이 지우려고하는데 그러면 이분들은 어떻게 살까 싶어서 세월호때도 유가족분들 중에 생을 거두신 분들 많았는데 하 이런 마음들이 다 이해가 가니싸 외면이 안돼

  • 24.10.30 23:32

    @우리동네홍길동길동 피해자들 대부분이 2030 여자들이던것도 ㅠㅠ… 이상할정도로 너무 빠르게 묻히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이슈도 안된 기분이야 너무 마음 아픔 …..

  • 작성자 24.10.31 00:01

    @쿠크다스먹자 득달 같이 따라오던 성희롱이랑 놀러가서 죽은거까지 챙겨야한다던 비판 들도 나는 솔직히 약친거라고 생각함 진실은 알 수 없지만 광기 그 자체였고 얼마나 힘드셧을지 정말 너무 마음아파 착한 여시야 대댓 고마워 ㅠㅠ

  • 24.10.30 23:28

    딸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모으는 마음이 감히 상상이 안 돼…. 또 저렇게 귀히 보관하고 계신게….. 사진 보니까 눈물이 계속 난다 진짜 마음아파 이태원 2주기 됐네 아직도 그 때 생생하게 생각나는데.. 에휴 휴.. 슬프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0.30 23:44

    22 가방이랑 화장품 다 출근길에 한번씩 보고 나도 썼던 제품들이라 사진 계속 보게됨,,, 멀지않은 참사였단게 진짜 확 와닿는다,,,

  • 24.10.30 23:31

    하이고.............진짜 기가 막힌다 너무 화나고 슬픈 일이야...

  • 아너무슬퍼진짜어떡해....

  • 24.10.30 23:43

    하ㅜ... 진짜 저 마음이 감히 상상도 안된다.... 자식의 신체같아서 머리카락 한올도 애틋하신거겠지.. 부모의마음은 뭘까... 참....... 유가족들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 24.10.30 23:45

    심정을 헤아릴수도 없다 정말 ..

  • 24.10.30 23:48

    너무 마음아프다..

  • 24.10.30 23:52

    저머리카락 모아놓은 심정.. 상상도 못하겠어..

  • 24.10.31 00:30

    너무 슬퍼...

  • 24.10.31 00:45

    눈물난다..정말..

  • 24.10.31 00:52

    마음아파.....

  • 24.10.31 01:25

    미안해….

  • 24.10.31 01:35

    ㅜㅜ

  • 24.10.31 03:35

    한올한올 모으셨을 마음이.. 감히 상상이안가 ㅜㅜ

  • 24.10.31 10:29

    너무 마음이 아프다........

  • 24.10.31 10:33

    아이구맘이넘아프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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