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그리스 출신으로 예루살렘의 바리새파의 가말리엘의 제자임.
① 가말리엘은 ‘하나님은 나의 보답이시다’라는 뜻. ② 위대한 랍비 힐렐(Hillel)의 손자.
③ A.D. 1세기 전반 유대의 대학자이며 산헤드린 공회의 유력한 지도자(행 5:34).
④ 샴마이(Shammai) 학파와 함께 바리새파의 양대 분파를 이루었던 힐렐학파의 지도자.
- 행5:34~35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⑤ 시므온(누가복음 2장)의 아들
- 눅2:25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⑥ 사도 바울의 스승
-행 22:3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행21:17~26
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봉사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고하니
20 저희가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심 있는 자라
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하지 말고 또 규모를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저희가 들었도다
22 그러면 어찌할꼬 저희가 필연 그대의 온 것을 들으리니
23 우리의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 저희를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저희를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게 대하여 들은 것이 헛된 것이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저희와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의 만기 된 것을 고하니라
민6:18~19
18 자기 몸을 구별한 나실인은 회막 문에서 그 머리털을 밀고 그것을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둘찌며
19 자기 몸을 구별한 나실인이 그 머리 털을 민 후에 제사장이 삶은 수양의 어깨와 광주리 가운데 무교병 하나와 무교전병 하나를 취하여 나실인의 두 손에 두고
사도행전에서 볼수 있듯이 바울은 절기를 지키려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마다 17 절 말씀처럼 예루살렘총회에 참석하셨으며 초대 수장인 야고보를 만났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21절 말씀은 육의 유대인보다 이방인이 유대인 됨으로 인하여 어려운 할례법등에 대하여 다소 강하게 주장하지 않음을 걱정하여 24절에 결례를 행하고 저희를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은 민수기 6장의 나실인의 서약을 위해 지키던 규례를 할 때 비용을 대어 유대인으로서 모든 율법에 대하여 순응함을 보이라는 조언이었고 바울은 그 권고를 받아 들여 26절에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의 만기 된 것을 고하니라 <--- 이 같이 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행17:1~2, 17
1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고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골2:16~17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갈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고전1:12~13
12 이는 다름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당시 메시아닉쥬들을 잡으려는 상황에서 유대교 회당에 갔다는 것은 그는 유대인으로 변함이 없었고 같은 동족에 대한 회개를 촉구하며 자신이 을 말해 줍니다.
*롬11:11~15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갈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행7:58~59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58절에서의 청년은 바울 이전의 사울입니다.
한 청년의 권세가 무척 높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사울은 이때 벌써 가말리엘의 수제자로서 바리새파의 영향력 있는 랍비였다고 말합니다.
유대교에 있을 때라는 것은 바리새인 랍비로 있을 때 메시아닉 공동체의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일 때를 말하는 것으로 예슈아를 영접하기 이전의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유대인을 버렸다, 떠났다등의 표현으로 수많은 교인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반드시 지켜보실 것입니다!
첫댓글
구약, 이스라엘을 중심하여 역사하신 하나님만을 아는 좁은 식견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보이겠지만,
은혜와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첫 언약을 십자가의 구속사로 폐하시고,
새 언약의 예수 그리스도로 뷰활시켜 세우신,
하나님께서는 만유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믿어아 그리스도인입니다.
영적으로 존재치 않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외치는 위의 주장을 폐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내 글에 답이나 하십시요.
바울이 나실인의 머리깎은 비용을 지불했다는것을 왜 말안하십니까?
자신들의 말을 합당하게 만들기 위헤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앵무새들 처럼 떠드는 자들의 주장은 전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신약 부분중에서도 바울을 이야기하길래 바울이 율법을 지킨 것을 말하는것인데 왜 대답들이 없는지......
그건 신학교에서 안가르쳐 줬나봅니다.
성경에 있으니 읽으면 될 것을.....이게 성경보다 교리 중심인 지금의 개신교들의 진짜 얼굴들이군요.
@jwha
등신님! 사도바울이 지키자고 말한 율법은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ㅣ.
@아가페의
악하고 거짓과 무식에 교만까지...목사로서 다 갖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