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에 따라 느낌 달라지는 게 너무 흥미돋.. 둘중 뭐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번역은 취향차이임
참고로 원문은 : That was not long. I declined joining their breakfast, and, at the first gleam of dawn, took an opportunity of escaping into the free air, now clear, and still, and cold as impalpable ice.
222
1이 좀 더 익숙한 거 같아...
1이 좋아 민음사 책으로만 읽어서 긍가
나두 1이 더... 잘 와닿는 듯
난 둘의 중간 정도를 선호하나 봐 데미안이었나 하여간 뭔 책을 살 때도 민음사는 탈락이긴 했음 문학동네 샀음
22ㅈ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