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3662?sid=100
2022년 6월 지방선거 이틀 앞 지시
김건희 여사, 명씨 통해 정치개입 정황
김건희 여사(왼쪽)와 명태균씨. 한겨레 자료사진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김건희 여사가 궁금해한다”며 서울시장 미공표 여론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여사가 명씨를 통해 정치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더욱 짙어지게 됐다.
첫댓글 와.....
최순실보다 더한사람이 왔네
최순실가댜니 더 지독한게
서울시장 여론조사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오세훈 당선
이런데도...ㅋㅋ
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