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54
"V0를 위해서라면"…뭉개고, 덮고, 늑장피는 검찰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사건을 지연시키면서 '김건희 지키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이나 창원지검의 '공천 개
www.mindlenews.com
공수처서 '자료 달라'니까 3주 동안 뭉갠 검찰검찰이 자료 안 주면 끝?…강제권 없는 공수처명태균 사건은 검사도 없는 수사과로 배당해선관위가 12월에 접수했는데 소환은 단 한번강혜경이 넘긴 증거자료는 진위 조사도 안 해폐업한 미래한국연구소나 압수수색하며 허탕민주당 "검찰은 법에 따라서 제대로 수사해야"
검찰이 김건희 씨 관련된 사건을 지연시키고 있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2024.10.29. 연합뉴스
첫댓글 황제고
브이제로? 어떻게읽는거지 그 재벌집막내아들처럼 사다시일 사다시알파 이렇게읽는건가
9수 모지래이 뽑아놓으니 시발
검찰은 최대 아웃풋도 하수인으로 사네 진짜 지도자 층으로는 못 갈듯 하는 짓이 ㅋㅋㅋㅋ
첫댓글 황제고
브이제로? 어떻게읽는거지 그 재벌집막내아들처럼 사다시일 사다시알파 이렇게읽는건가
9수 모지래이 뽑아놓으니 시발
검찰은 최대 아웃풋도 하수인으로 사네 진짜 지도자 층으로는 못 갈듯 하는 짓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