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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사랑방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대청댐 충주댐
김인순62 추천 0 조회 184 10.08.13 21: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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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3 22:12

    첫댓글 아~ 아~ 충주...!그리운 나의 고향...사진을 보니 눈물이 날려고합니다. 늘 인순 후배님 덕분에 고향의 일부나마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하루 서울을 방문하는 동안 정말 충주 생각이 간절했었지요. 그런데 제한된 24 시간에 일어난 일들이 너무 많다보니 그만 24시간이 워낙 부족했지요....ㅎ ㅎ 거듭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8.14 11:41

    충주 .저곳은 종민동이란 곳인데요. 한 삼십분 버스 타고 가야해요. 그래도 충주 그립고 그리우시지요. 그 마음 다는 모르지만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10.08.13 22:33

    인순후배의 고향이 혹시 충주?
    그 전에도 그 쪽에 간 글을 본 것같기도요
    지는 천안에서 가까운 곳이 고향이랄수도요
    아버지의 생가가 그 쪽에 있어요

  • 작성자 10.08.14 11:42

    고향은 거기 아니구요. 충주가 이젠 서울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이번에 다시 간 거예요. 선배님 천안 어디세요? 그냥 알고 싶어가지구요 ㅎㅎ

  • 10.08.14 23:59

    음봉면 산동리 , 뭐 용혈리라는 천안에서 이십리 걸어들어가는 곳이죠.
    괴뢰군도 못 들어울 정도로 깊은 곳이라 버스도 나중에, 나중에 들어왔죠
    작년에 가 보니 많이 달라져서
    그 옛날의 자취를 찾을 수가 없어 덤덤하더라구요

  • 10.08.14 10:32

    물 문화관이라는 데가 있군요. 덕분에 충주댐 구경도 하고.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한데.

  • 작성자 10.08.14 11:42

    네 선배님 물 많을 땐 참 볼만하다고 해요. 전 배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배는 안탔지만 배를 타고 단양 팔경 가도 몹시 아름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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