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 은닉 혐의 친모, 사망시점 번복…"깨보니 숨져있어" 기사
생후 15개월인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뒤 김치통 등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딸의 사망시점을 번복했다. 딸의 사망 원인에 대해선 "모른다"는 태도를 견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5862?sid=102
생후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 은닉 혐의 친모, 사망시점 번복…"깨보니 숨져있어"
딸 '사망원인' 관련 재판부 질문엔 "모르겠다" 반복 생후 15개월인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뒤 김치통 등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딸의 사망시점을 번복했다. 딸의 사망 원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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