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참을 수 없는 것을 능히 참을 수 있어야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선계경>
불기 2568년 11월 25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일단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은 죽음으로 돌아간다. 반드시 생명은 다할 때가 있다. 이루어진 것은 반드시 없어지고 모아진 것은 반드시 흩어지게 마련이다.
젊음은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주색(酒色)은 병을 불러들인다. 고통의 수레바퀴는 끝없이 구르고 굴러서 쉬지 않는다. 이 세상은 덧없는 것이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에게 영원한 즐거움은 없다. <열반경>
첫댓글 _()()()_
_()()()_
🙏🏻🙏🏻🙏🏻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_()()()_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