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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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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강아지중에 제일 착하다는 시츄...jpg
(본인 닉네임), 추천 0 조회 11,371 24.10.31 11:22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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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1 14:02

    코골이 진짜 대박임 근데 사랑스러워

  • 24.10.31 14:45

    울개는 고집은 오지게 부리지만 똥도 안먹고 식탐도 없고 코골이도 없어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

  • 24.10.31 14:52

    시츄 몇마리 봤는데 진짜 순하긴 하더라

  • 24.10.31 14:54

    식탐으로인한 비만이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31 14:55

    천사야... ❤

  • 24.10.31 15:42

    헐 마자 내가 본 시츄는 다 뚱뚱하고 코골던데 정말 착했어...🫶🏻

  • 24.10.31 20:21

    울집 시츄 파양견인데 펫샵에서 작게 키우려고 사료를 너무 적게주고 굶기고 그래서 배고파서 똥먹고 그랬대ㅜ.ㅜ.... 밥 잘주니까 절대 안그래....

  • 24.10.31 20:22

    착하고 순하고 귀엽고 예쁘고 꼬순내나고 코골고 밥잘먹고 산책도 잘하고 얌전하고

  • 마자 순하고 똑똑하고ㅎㅎ 시츄 성견일 때 말티즈 아가도 울집오게되서 같이 키웠는데
    시츄가 화장실에서 볼일보는거 보더니 따로 배변교육 없이 따라서 하고 그렇게 얌전하고 순하디 순하고 그냥
    털 색만 흰색인 시츄같았어ㅋㅋㅋㅋ
    둘 다 세상 점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얌전하고ㅋㅋㅋㅋ
    둘이 1년에 2번정도 싸울까 말까인데 싸워봤자 으..ㄹ..ㅇ..들리지도 않는 소리로 하는 게 전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세상 순둥하고 착하고 똑똑하고 무해한 두마리가 내 애기들이었어ㅠㅠㅠ
    무지개다리 건넌지 벌써 10년도 훨씬 더 됐는데 보고싶어지네ㅜㅜㅜ

  • 24.11.01 00:40

    고집은 있지만 착하디착함 ㅠㅠ 울 강쥐는 입질도 할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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