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몸매쩌는 한채영 같은 여자애랑 한국 최대 번화가 강남역에서 같이 노는거
이쁜옷입혀놓고, 명품백사주고 같이 걸으면서 거기에 수많은 남자들한테 나의 위엄을 과시하는거
아마 이런 현상은 예전으로 비유하자면,상감마마가 마을 순회할때 백성들이 고개를 조아리고 쳐다보는
그 기분이라고 보면 될듯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살면서 요정도는 해봐야지 안그러냐?
맨날 못생긴 여자나 만나면서 쪽팔려서 같이 댕기지도 못할상황은 만들지 말아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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