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아닌 '보석공천'... 새누리, 권은희 당선 두려워 해"
[현장] 권은희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당 지도부 적극 지원
14.07.15 17:21 최종 업데이트 14.07.15 17:21 소중한(extreme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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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해주십시오" 외치는 권은희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5일 오후 1시 광주 광산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김한길 공동대표를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광주·전남 지역의 광역·기초의원 및 당원, 광산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권 후보가 인삿말을 하던 중 "함께 해주십시오"라고 외치며 양 손으로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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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 가운데 당 지도부가 개소식에 참석해 권 후보를 향한 새누리당의 '보은공천' 공격에 반박했다.
이날 오후 1시 열린 개소식에서 김한길 공동대표는 "권 후보의 양심, 용기, 정의로움의 진정성에 상처를 내려는 세력들은 유권자들이 표로 혼내줄 것"이라며 "권 후보를 모함하려는 세력에 맞서 전국 열다섯 군데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가 권 후보를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7·30 재보궐선거 앞두고 공천관리위원장직을 맡았던 주승용 사무총장도 개소식에 참석해 "새누리당에서 권 후보를 공격하는 이유는 권 후보가 국회에 입성하면 제일 곤욕을 치를 곳이 새누리당이고 이것이 두렵기 때문"이라며 "보은공천이 아닌 보석공천인 권 후보를 광주시민과 광산구민이 빛이 나게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지원 의원도 "새누리당과 보수세력이 권 후보를 엄청나게 두들겨 패고 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정치인은 복싱선수이기 때문에 때리는 것 못지 않게 맷집도 좋아야 한다'고 말했다, 권 후보가 넘어지지 않도록 살려줄 사람은 광주시민과 광산구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권은희 "법정 선거비용 50% 사용... 철저한 준법선거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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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승' 액자 든 권은희-김한길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5일 오후 1시 광주 광산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김한길 공동대표를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광주·전남 지역의 광역·기초의원 및 당원, 광산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한길 대표가 권 후보에게 '필승'이라고 적힌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
ⓒ 권은희 후보 선거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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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의 경우, 새누리당의 공격과 관련해선 말을 아꼈다. 권 후보는 "새누리당이 나를 선거운동의 제물로 삼으려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지금 더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지역 주민 한 명이라도 더 만나 이야기를 듣고, 손을 잡는 것이기 때문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날 개소식엔 김한길 대표, 주승용 사무총장, 박지원·김동철 의원을 비롯해 광주·전남 지역의 광역·기초의원 및 당원, 광산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권 후보의 전략공천 이전에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였던 이근우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위원장과 김명진 전 원내대표 비서실장도 개소식에 자리했다.
이 위원장은 권 후보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고, 이날 개소식엔 참석하지 않았지만 역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에 도전했던 천정배 전 법무장관도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권 후보는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모습"이라며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 천정배, 이근우, 김명진 선배에게 후배로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권 후보는 ▲ 철저한 준법선거 ▲ 유세 형식 선거운동 지양 ▲ 걸어 다니는 선거운동, 자전거로 달려 다니는 선거운동 ▲ 법정 선거비용의 50% 이내 사용 선거운동을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권 후보의 개소식에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순천·곡성의 서갑원 후보와 담양·함평·영광·장성의 이개후 후보의 개소식에도 참석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순천·곡성에는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것을 의식해 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도 함께 서 후보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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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세' 외치는 권은희-당 지도부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5일 오후 1시 광주 광산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김한길 공동대표를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광주·전남 지역의 광역·기초의원 및 당원, 광산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 중 권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와 국회의원 등이 손을 맞잡은 채 만세를 외치고 있다. |
ⓒ 권은희 후보 선거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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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누리가 권은희 당선 두려워하긴,지역이 전남광주인데. 당선되면 뭐 할수 있을까? 남은 잔여임기동안에. 난 새누리에서 권은희대 새누리당 선거구도 잡을까 더 무섭다.그렇게 돌아가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어디 나왔는지도 모르겟고,누가 나왔는지도 모르겟고, 권은희같은 전국적 스타가 당선이 뻔한 광주에 뭍혀서 새정연후보들이 모두 권은희에 뭍어져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공천, 사진한번 나올려고 애쓰는 선수들이 참 많어.
표정 살아있으시네요 당선이 두려운게아니라 당선된후가 두려운거죠 사시출신 수사과장 거진10년짬밥 수사통입니다 16년 총선에 나오셨음하고 생각하지만 이왕 나오신거 당선되고 난후 기대합니다 야무지게 하실거로 믿습니다 화이팅
처음 나온 분위기에서 광주가 아닌 수도권에서 택할수없고 고민이 있을것이다..일단 권은희떳으면 국정은 오금저린다..권은희 역활이 부정선거 감시이다....보나마나 국정원 저격수일것이다..변호사자격증까지 있는데 뭘 걱정...나중에 수도권으로 진출하면 된다....신참인데 ..광산에서 일단 키워줘야한다...섹누리 김희정같은 여편네도 부산 연제에서 지 동네에서 계속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