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031131008557
피자 먹었더니 "어질어질"...기름 떨어져 '이것'으로 구웠다
미국의 한 피자 가게 직원이 기름 대신 '대마초 오일'로 피자를 구워 판매해 손님 수십 명이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지난 22일 미국 위스콘
v.daum.net
미국의 한 피자 가게 직원이 기름 대신 '대마초 오일'로 피자를 구워 판매해
손님 수십 명이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가 불거진 피자 가게 직원은 원래 사용하던 기름이 다 떨어지자
근처 공유 주방에 있는 다른 가게의 기름을 가져다 요리를 했다.
뚜껑 라벨에 대마초가 들어있다고 적혀 있었지만
해당 직원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이 기름에는 마리화나 주요 정신 활성 성분인 THC가 포함돼 있으며
'취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첫댓글 돌았네
미친거아냐
진짜 마약피자;;
헉 근데 고의..는 아니네 참나 어떻게 저런 일이 ㅠ
위드를??? 아니 가격이...!
다른가게에는 왜 그 기름이;;;;;
와씨
ㅋㅋㅋㅋ대마초 ㅋㅋ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나는 그집피자….
첫댓글 돌았네
미친거아냐
진짜 마약피자;;
헉 근데 고의..는 아니네 참나 어떻게 저런 일이 ㅠ
위드를??? 아니 가격이...!
다른가게에는 왜 그 기름이;;;;;
와씨
ㅋㅋㅋㅋ대마초 ㅋㅋ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나는 그집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