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본 올림픽대표팀은 와일드 카드로 하야시 아키히로 (시미즈,GK), 토구나가 유헤이(FC도교,DF), 요시다 마야(VVV벤로,DF)를 선발했다.
또한 미야이치 료(아스날), 우사미 타카시(호펜하임), 타카기 요시아키(위트레흐트), 사가이 고토쿠(슈트트가르트), 오츠 유키(뮌헨 글라드바흐), 이부스키 히로시(세비야) 등 해외파 선수들을 모두 불러들이며 드림팀을 구성했다.
근데 정작 대부분이 경기수는 많지 않다고 들었는데 흠...
한국에선 올대 나이대에 해외 진출은 하고 싶어도 못하니(군대) 이 시기에 병역을 해결하자는 최근 기조가 괜찮은듯?
추가
사카이 14출장
우사미 3출장
타카기 15출장 1득점
오츠 3출장
미야이치 12출장
리그만 적었습니다. 리그는 미야이치만 4경기고 나머진 한두 경기 정도...
근데 짜증나는게 해외 진출한 애들이 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붙었던 애들이 많네요. 우리가 바르고 청소년 월드컵 진출 못하게 만들었던 대회...
한국 선수들은 물론 K리그에서 선전하고 있지만 ㅎㅎ
첫댓글 사가이 고도쿠는 후반기에 주전으로 많이 출전했던데... 이부스키 히로시는 경기 많이 출장했나요?
고토쿠는 겨울이적시장때 갔으니까 당연히 후반기에 주전으로 뛰었죠 ㅎ 이부스키는 1-2군 왔다갔다 함. 1군데뷔는 했음.
2011-12 セビ?ジャ?アトレティコ 21 31 20 0 0 - 31 20
セビ?ジャFC 28 プリメ?ラ 1 0 - - 1 0
세군다에선 경기 출장이 많군요. 31경기 20득점
프리메라에선 1경기
근데 와일드카드 선택이 약간 의외.
쨰네들 청소년 월드컵때 다발랐는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