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당시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이었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공관위에서 (공천 자료를) 들고 간 적이 없다. (적어도) 나는”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과 명태균씨의 녹취를 공개한 직후 기자와 통화하면서 ‘공관위원장 말고는 대통령한테 직접 보고드릴 사람이 없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공관위에 대통령 사람도 있을 테니까”라며 “그렇지만은 나는 들고 간 적이 한 번도 없다. 100%”라고 말했다.
첫댓글 증거도 없으니까 막 씨부리네
2..
뭐라는거여 진짜
저 놈 왜 뽑아주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짜증나 내 지역구인데 부정선거 의혹있는데!!!!!!!!!사퇴해 같이
ㄹㅇ 남영희 말고 쟤 뽑은거 실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