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올해 영화 평론가들+영화팬들 사이에서 평 난리였던 그 영화
해외에서도 평점 존좋
보고싶어도 지방은 상영관 ㅈㄴ 적어서 못봤었는데 ott에 드디어 풀림..(우리 동네는 하루에 밤 11시 30분에 한 번 상영했음...ㅋㅋ)우선 지금은 티빙에만 있고 왓챠에서는 구매해서 볼 수 있음
유의사항영화 전체가 은유와 은은한 역겨움으로 가득함
영화 다 보고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싶으면아래 글 쭉 읽어보기 추천함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27026?svc=cafeapp
[1] 📖 존오브인터레스트 대본 해석 & 흥미로운점 (스압,스포,영화 본 사람만 읽기)
출처: https://theqoo.net/movie/3266352173 디테일 넘 궁금해서 gv나 레딧 뒤져서 읽다가 영어대본까지 읽음. 약 1년전 영화라 더 무궁무진하게 해외에서 떠들어댔더라고. (대본 내용과 영화 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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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27027?svc=cafeapp
[2] 📖 존오브인터레스트 대본 해석 & 흥미로운점 (스압,스포,영화 본 사람만 읽기)
출처: https://theqoo.net/movie/3267051599 1부터 보는걸 추천해. 영화 순서대로 쓰는 거라서 자, 이제 1/3지점이 지났고 이어서 쓸게. 그 전에 이 영화사운드 디자이너의 말이 기억에 남아서 옮겨.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27028?svc=cafeapp
[3] 📖 존오브인터레스트 대본 해석 & 흥미로운점 (스압,스포,영화 본 사람만 읽기)
출처: https://theqoo.net/movie/3268069303 1탄부터 순서대로 보는걸 권해.들어가기 앞서, 감독에 대해 일부 사실을 옮겨.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그 '전설적인 미친놈? 그 괴물?' 식으로 학살자 회스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27029?svc=cafeapp
[3.5 외전] 📖 존오브인터레스트 조사하며 알게 된 점 몇 가지 (스포)
출처: https://theqoo.net/movie/3268452626 ⭐️⭐️퍼갈땐 제발 글 출처 남겨주라 ⭐️⭐️ 조사하며 알게된 점 몇가지 올려봐. ㅡ 한 개의 영화 속 두가지 영화감독이 말했듯이 한 영화 속에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27030?svc=cafeapp
[4 완결] 📖 존오브인터레스트 대본 해석 & 흥미로운점 (스압,스포,영화 본 사람만 읽기)
출처: https://theqoo.net/movie/3269459266 36) 떠난 어머니. -현관- 회스 가족의 아침. 아이 넷이 등교준비에 한창이야.남자아이들은 ss교복을 입었다고 다른 씬에서 나와있었어. 독일인 유모 엘프
하나도 안 무서워 전혀 공포영화 카테고리가 아님
ㅁㅊ 오늘밤은 이거다평식이가 9점준거면 말다했다,,
고마워 한번 보고 두번째 볼때 이 글이랑 같이 봤는데 새롭다
영화관에서 봤는데 한 번 보기도 힘들었어서 두 번 보고싶진 않은 영화인듯.. 언택트톡으로 봤고 해석들도 샅샅이 찾아봄 그리고 악의 평범성에 관해 서술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읽었는데 두배로 토나옴 ^^... 이렇게 생각할 거리 많이 던져주는 영화 좋아하면 강추야
내일 본다..... 너무 궁금하다🥹
인생영화야..
이거 진짜 사운드가 작살나니까 뭐라도 끼고봐...
궁금하네... 봐볼까
압도당함 진심...
봐야지
개큰기대
홀..주말에바야지
영화관에서 보길 너무 잘함개쩌는 스피커나 헤드셋 있음 꼬옥 끼고보ㅓ그거 뭐냐 이어폰보다는 헤드셋이다.
보고나서 진짜 많은 생각 함 추천
본여시들 이거 보고나면 묘하게 기분나쁘고 찝찝하고 불쾌한 그런느낌이야?? 그럼 안보고싶어가지고 ㅠㅠ
유대인 홀로코스트 얘기라서 찝찝하고 불쾌하기는 해
사운드가 미쳤음 영화관에서 두번이나 봣어
봐야겟다
오 봐야겠다
헐 다시 보고싶었는데ㅠㅠ사운드가 미쳐서 영화관에서 너무 좋았어… 마지막 ㅈㄴ무서워서 뛰쳐너옴
헉 봐야겠다
아 어제 밤에 봤는데 진짜 소리 미쳤더라..... 내가 토할거같음 그리고 뭔가 빡 집중되는 몇 장면에서는 가만히 못있겠고 ㅠ 뭔가 형체없는 무서움이었어
하나도 안 무서워 전혀 공포영화 카테고리가 아님
ㅁㅊ 오늘밤은 이거다
평식이가 9점준거면 말다했다,,
고마워 한번 보고 두번째 볼때 이 글이랑 같이 봤는데 새롭다
영화관에서 봤는데 한 번 보기도 힘들었어서 두 번 보고싶진 않은 영화인듯.. 언택트톡으로 봤고 해석들도 샅샅이 찾아봄 그리고 악의 평범성에 관해 서술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읽었는데 두배로 토나옴 ^^... 이렇게 생각할 거리 많이 던져주는 영화 좋아하면 강추야
내일 본다..... 너무 궁금하다🥹
인생영화야..
이거 진짜 사운드가 작살나니까 뭐라도 끼고봐...
궁금하네... 봐볼까
압도당함 진심...
봐야지
개큰기대
홀..주말에바야지
영화관에서 보길 너무 잘함
개쩌는 스피커나 헤드셋 있음 꼬옥 끼고보ㅓ
그거 뭐냐 이어폰보다는 헤드셋이다.
보고나서 진짜 많은 생각 함 추천
본여시들 이거 보고나면 묘하게 기분나쁘고 찝찝하고 불쾌한 그런느낌이야?? 그럼 안보고싶어가지고 ㅠㅠ
유대인 홀로코스트 얘기라서 찝찝하고 불쾌하기는 해
사운드가 미쳤음 영화관에서 두번이나 봣어
봐야겟다
오 봐야겠다
헐 다시 보고싶었는데ㅠㅠ사운드가 미쳐서 영화관에서 너무 좋았어… 마지막 ㅈㄴ무서워서 뛰쳐너옴
헉 봐야겠다
봐야지
아 어제 밤에 봤는데 진짜 소리 미쳤더라..... 내가 토할거같음 그리고 뭔가 빡 집중되는 몇 장면에서는 가만히 못있겠고 ㅠ 뭔가 형체없는 무서움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