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육성 계속 틀텐데 어떻게 감당하나” 난감한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논의도 힘 빠지나
윤석열 대통령의 공천 개입 정황이 담긴 육성 음성파일이 공개된 31일 국민의힘 분위기는 뒤숭숭했다. 추가 육성
공개를 우려하는 목소리와 취임 전이라 문제가 없다는 친윤석열(친윤)계 방어가 뒤섞여 나왔다. 한동훈 대표는 대
응책을 고심하며 침묵을 지켰지만 그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 해법으로 내놓은 특별감찰관 추진은 동력을 잃게 됐다
는 분석이 나온다.민주당이 이날 “공관위(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내가 그거는 김영선이 좀 해줘라’ 그랬다”고 명태균씨에게 말
하는 윤 대통령의 육성을 공개한 후 국민의힘은 비상 모드에 돌입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등 원내 지도부는 내달 1
일 대통령실 국정감사를 앞두고 민주당의 공세에 어떻게 대응할 지 방어 논리를 만드는데 주력했다.당내엔 여론에 미칠 파장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한 당직자는 이날 “대통령 음성 녹음이 있지 않나”라며 “민주
당이 계속 틀텐데 어떻게 감당하냐”고 한숨을 쉬었다. 영남 지역의 한 중진 의원은 통화에서 “당선인이면 대통령에
준하는 상황으로 취임만 남은 건데”라며 후폭풍을 걱정했다.
-중략-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9785
윤석열 대통령의 공천 개입 정황이 담긴 육성 음성파일이 공개된 31일 국민의힘 분위기는 뒤숭숭했다. 추가 육성 공개를 우려하는 목소리와 취임 전이라 문제가 없다는 친윤석열(친윤)계 방어가
n.news.naver.com
무얼 고민하고 난리냐?
특감말고 특검하라니까...
이젠 니들도 살아야 하지 않냐?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애매하게슨
같이 뒤져주라
지금이라도 버려
같이 뒤져주라
지금이라도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