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11월 20일 재개봉
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점원인 '테레즈'와 손님으로 찾아온 '캐롤'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끌림을 느낀다
하나뿐인 딸을 두고 이혼 소송 중인 캐롤과 헌신적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확신이 없던 테레즈, 각자의 상황을 잊을 만큼 통제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의 혼란 속에서 둘은 사랑을 확신하게 된다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출연
<벨벳 골드마인> <메이 디셈버> 토드 헤인스 연출
루니 마라가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첫댓글 캐롤의 계절이 왔다
무조건 가야만 한다
헐 보러가야지.. 캐롤은 특히 영화관에서 볼 때 사운드 미쳤음 ㅠㅠㅠ
와 큰스크린으로 봐야지
언제 해요 ㅠㅜ ㅇ겨울에 볼 거 많다
간다
꼭 본다
도랏네ㅠ
헐 꼭 보러가아지
와 이번에 꼭봐야지
음악이랑 미감이 예술이야
미친.,.,.
보러가야겠다 이건 진짜..
넘 좋더라....♡
우아... 보러갈래
대박 도랏다ㅠ
허엌 ㅜ 영화관가서 봐야지 ㅜㅜ
겨울 레즈 붐 온다
역시 겨울레즈ㅜㅜ 겨울마다 꼭 보는데 올해는 영화관에서 볼 수 있겠다
캐미친영화..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
세상에………………..
개좋아ㅠㅠ
헐 n차 찍어야겠다 영화관에서 못봤는데
아싸
아 내사랑...
이거 집에서 ott로 보기 맨날 실패하는데 ㅋㅋ 영화관가서 봐야겠다
미친개좋아
헉스... 너무 좋다... 재탕하러 갖니다...
무조건이다
미쳣어 내 인생영화
겨울하면 캐롤이지ㅜㅜㅜㅜ
이거 극장에서 봤었는데..!
최고야 진짜..... ost가 미침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