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일체의 형성된 것은 무상하다.’라고
지혜로써 모든 것을 본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되나니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법구경>
불기 2568년 11월 29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부모에게 받은 이 몸은
마치 시방의 허공을 입으로 불면
미진의 티끌이 있는 듯 없는 듯 함과 같으며,
맑은 큰 바다에 한낱 뜬 거품이 흘러가면서
생겼다가 사라졌다 함과 같다. <능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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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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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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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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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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