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의 의미와
사도바울의 나는 날마다 죽노라의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구약 율법을 범한 자들을 위한 대속의 구속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사와 사도바울의
날마다 죽노라는 의미는 다르다는 설명을 하고 싶습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
사도바울이 왜 죽는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하여 입니다.
성화를 위하여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 위하여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속사이고, 우리의 자아를 죽이는 것은 성화를 위하여입니다.
십자가에 죽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사에 참여한다는 엄청난 교만입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 때에 이미 죽은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에 굴복하는 만큼이 자기 신앙수준입니다.”
첫댓글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을 믿고 또 성화되어야 한다는데, 십자가 죽으심에 대한 것은 제처두고라도 어디까지 성화되어야 하는지? 또 어떻게 되는 것이 성화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누가 이 글을 대하고 구원받겠습니까? 뜬 구름 잡는 글이란 말입니다.
죽고 성화되어가는 것을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성령이 내 안에 오셔 성령이 해 가십니다
얼만큼 성화되는것도 성령이 해 가시는 것이지
내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sudo2000
@sudo2000님! 사실 이 글은 님이 보아 주시길 바랐습니다.
그렇습니다.
구원도 성화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님의 글에서 십자가에 죽는다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 함께 죽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이 내 죽음으로 믿는 믿음이지요
이러한 믿음이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날마다 나는 죽는 믿음 이지요
성화(聖化)는 거룩하게 성스럽게 변 한다. 뜻이지요
그리스도인은 거룩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같이....
이미 거룩하게 성화 된 새 피조물 영입니다.
보라! 옛 것은 지나갔다 새 것이 되었도다 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더 알고 믿어 그리스도의 분량으로
장성 한 자로 성화가 아닌 성숙한다. 자라난다 가 맞지 않겠는지요?
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