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gargantuan이제훈<파수꾼>, <고지전> 모두 2011년 개봉작두 영화로 그 해의 신인상 휩쓸었음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에서는 <파수꾼>으로, 부일영화상과 영평상에서는 <고지전>으로 신인남우상 받음대종상에서는 두 작품이 모두 후보로 오르며 본인과 경쟁함
첫댓글 둘 다 진짜 미쳤어파수꾼 이제훈 잊지 못해
진짜 너는
난 고지전 이제훈... 눈빛이 와...
파수꾼 처음 본 날 못 잊음...
저때 진짜 대박이었지…근데 지금은 아닌…
정작 나는 친구사이로 처음 알앗음....
와 고지전때 첨본거였는데 친구랑 둘이 영화 끝나고 이제훈 얘기만 했었지
나도 친구사이로 첨알았는데 파수꾼보고 ???!?!?!??? 했음
첫댓글 둘 다 진짜 미쳤어
파수꾼 이제훈 잊지 못해
진짜 너는
난 고지전 이제훈... 눈빛이 와...
파수꾼 처음 본 날 못 잊음...
저때 진짜 대박이었지…
근데 지금은 아닌…
정작 나는 친구사이로 처음 알앗음....
와 고지전때 첨본거였는데 친구랑 둘이 영화 끝나고 이제훈 얘기만 했었지
나도 친구사이로 첨알았는데 파수꾼보고 ???!?!?!???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