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임시완
양동근
박성훈
조유리
강애심
노재원
강하늘
탑
이정재
이러다 다 죽는다고 소리지르고 다니는중
ㅋㅋㅋㅋ
위하준
우승 후 3년 뒤, 미국행을 포기하고 돌아온 기훈은 다시 한번 의문의 서바이벌에 뛰어들고, 그 안에서 456억원의 상금을 손에 넣고자 모여든 새로운 참가자들과 또다시 목숨을 건 극한의 게임을 시작한다.
잠깐 나온 게임
줄에 날카로운 것이 달린 단체줄넘기도 나옴
<오징어게임> <남한산성> 황동혁 연출
12월 26일 넷플 공개
노재원 그 특유의 쪼 여기서도 똑같으려나
탑 뭐임 ㅋ
탑;;;;
아 탑 때문에 진심 못 보겠음 캡쳐 하나했는데 연기 꼬라지;; 진심으로 재기를 원해서 나온거임? 나머지 다 좋은데
전재준ㅋㅋ
전재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겟다..
아니전재준뭐얔ㅋㅋㅋㅋㅋㅋㅋ 유리 기대된다
갸재밌을듯
아니 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 화이팅
엥 박성훈 머리 와 저래
와 탑빼고 기대돼.. 약쟁이 역 이런거면 좀 잘 어울리겠다
망할것가툼 ㅇㅅㅇ
탑을 끼얹고난리노
탑 빼면 연기 진짜 살벌한 배우들 모임인데; 안타
깝누
전재준 언제 예뻐졌대
아 싫은 남자 잔뜩
전재준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