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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라나타부흥선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하하나나
너희는 마치 회칠한 돌무덤 같도다.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 20:12-13)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을 집행하사 그들 가운데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그분을 대적하여
말한 모든 거친 발언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육체를 더럽히고 통치권을 멸시하며 위엄있는 자들을 비방하는도다.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이들은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그것들을 비방하고 또 이성이 없는 짐승들 같이
본능으로 아는 것 즉 그것들로 인하여 스스로를 부패시키느니라. (유 1:8-10)
“그들이 저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신들은 부패의 종이 되었으니 사람이 누구에게 정복되면
그 사람의 노예가 되느니라. 만일 그들이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벗어난 뒤에 다시 그 안에 말려들어 정복되면 나중 결과가 처음보다 그들에게 더 나쁘리니
그들이 의의 길을 안 뒤에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명령에서 돌아서는 것보다 차라리 그것을 알지 못한
것이 그들에게 더 나았으리라. 개는 자기가 토한 것으로 되돌아가고 씻긴 돼지는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는 참된 잠언에 따라 그 일이 그들에게 일어났도다.” (벧후 2:19-22)
의의 길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명령 -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요 20:22)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라.” (요일 5:3)
마지막 때에는 자기들의 경건치 아니한 정욕대로 걷는 조롱하는 자들이 있을 것을 알려 주었는데
이들은 자기를 분리시키는 자들이며 육체적 감각대로 살고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라. (유 1:18-19)
이수민이단사이비실체
하하나나 이수민 자매는 예수님 재림했다는 등 수많은 이단교설을 쏟아냄으로써 한국교회 앞에서 근래에 드러난
사이비이단교주입니다.
성도들의 카톡방에 들어와서 나가지 아니하고 지금도 많은 카톡방과 여러 곳에서 온갖 거짓이단사이비 교설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많은 성도들로 부터 사이비이단자로 확정된 사이코정신병자로 생각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주의하시고.....
이러한 이단자 이수민의 사이비이단 교설과 카페 글들의 이단교설에 속지말고 반드시 성령과 말씀과 진리로
승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이비이단 이수민에 대하여 장진욱전도사님께서 그동안 이수민의 행적들을
추적해 왔었는데 최종결과로 이단 이수민에 대한 보고서를 아래와 같이 옮겨 왔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하나나"인지 "이수민"인지 2002년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 서포터즈 단장에 이후 웰니스 다이어트 트레이너를
역임하시고 마라나타 부흥선교회를 김베드로 목사와 같이 이끌다가 전효성 목사의 국내 총책으로 갈아탄
이후에 (이 때 이단 이수민으로 인하여 전효성목사님께서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목회에 심각한 상처를 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래에 전효성목사님은 아멘사역교회를 개척하여 사역중 입니다)
현재는 여자의 몸으로 강림한 성령님(!!!!!)으로 진급하신 양반이 아니던가?
하나님의 눈앞에서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옮은지 너희가 판단하라. (행 4:19)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들에서 벗어나 잘못하게 하는 훈계 듣기를 그칠지어다.
경건치 아니한 증인은 공의를 비웃고 사악한 자의 입은 불법을 삼키느니라. 심판은 비웃는 자를 위해
예비되어 있으며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해 예비되어 있느니라. (잠 19:27-29)
너희 위선자들은 들으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사람들에게 하늘의 왕국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허락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진윤 김경숙 김규호 김봉례 김수정 김영식 김영춘 김영희 김인환 김정규 김준호 김태식 김형석
박두양 박영우 박정혜 박태헌 박홍배 보리 정철승 서혜란 성현철 손현균 신은경 안인태 에듀파크
최두영 유현서 이동숙 이미숙 이상덕 이순돌 이정근 이해형 전두이 전형구 민석기 차은희 박대성
최봉식 최정호 최은식 한성주 KSJ 허용우 Taesoon Jeon
너희의 범죄가 많고 너희의 큰 죄가 많음을 내가 아노라.
그들이 의인을 괴롭히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가난한 자를 외면하여 그들의 정당함을 묵살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런 때에는 분별 있는 자가 침묵을 지키리니 그때는 악한 때니라. (암 5:12-13)
참으로 또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스스로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또한 사람이 우승하려고 애써도 법대로 하지 아니하면 관을 얻지 못할진대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말고 의로운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 1:1)
“나를 업신여기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업신여기느니라.” (눅 10:16)
그들이 율법과 증언에게 구할지니 만일 그들이 이 말씀에 따라 말하지 아니하면 그 까닭은
그들 안에 빛이 없기 때문이니라. 그들이 심히 괴로운 처지에 놓여 굶주린 채로 이 땅을 지나가리라.
그들이 굶주릴 때에 스스로 초조해하며 자기들의 왕과 자기들의 하나님을 저주하고 또 위를 쳐다보며
땅을 바라볼 것이로되, 보라, 근심과 어둠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라. 그들이 어둠으로 쫓겨나리라.
비록 그들이 말로는, 주께서 살아 계신다, 할지라도 참으로 그들은 거짓으로 맹세하느니라.
전능자로 말하건대 우리가 그분을 찾아낼 수 없나니 그분께서는 권능과 공의와 풍성한 정의에서
뛰어나시므로 사람을 괴롭게 하지 아니하시리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그분을 두려워하나니
그분께서는 마음이 지혜로운 어떤 자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느니라. (욥 37:23-24)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고 다시 일어나게 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또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해 세워졌나니 (참으로 칼이 네 혼도 찔러 꿰뚫으리라.)
이것은 많은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드러나게 하려 함이니라. (눅 2:34-35)
내 백성이 어리석어 나를 알지 못하였나니 그들은 미련한 자녀들이요, 지각이 없는 자들이로다.
그들이 악을 행하는 데는 지혜로우나 선을 행하는 데는 지식이 없도다. (렘 4:22)
네가 저편에 서 있던 날 곧 타국인들이 그의 군대를 포로로 사로잡아 가며 외국인들이 그의 성문들로
들어가 예루살렘을 놓고 제비를 뽑던 날에 너도 심지어 그들 중의 한 사람 같았느니라. (옵 1:11)
대언자들 중에서 너희 조상들이 핍박하지 아니한 자가 누구였느냐? 그들은 의로우신 분의 오심을
미리 보여준 자들을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분을 배반하여 넘긴 자요 살인한 자가 되었나니
너희가 천사들을 통하여 제정하신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자기가 본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가 어찌 자기가 보지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리요?
이제 너는 이 세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라고 생각하느냐?
그가 이르되, 그에게 긍휼을 베푼 자니이다, 하매 이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눅 10:36)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를 섬기지 아니하더이까? 하리라. 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그런즉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그 속에 걸려 넘어지게 할 것이 전혀 없으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가운데 있고 어둠 가운데 걸으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이라.
“긍휼을 베풀지 않는 자는 긍휼 없는 심판을 받으리라.” (약 2:13)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그것이 죄가 되느니라.” (약 4:17)
정의를 위해 외치는 자도 없고 진리를 위해 변호하는 자도 없으며 그들이 헛된 것을 신뢰하고 거짓을
말하며 해악을 품어 불법을 낳고 독사의 알을 까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들의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밟힌 것은 터져서 독사를 내느니라. 그들의 거미줄은 옷이 되지 못하고 그들이 자기 행위로 자기를
가리지 못하리니 그들의 행위는 불법의 행위이며 그들의 손에는 난폭한 행동이 있고 그들의 발은
악을 향해 달려가며 그들은 무죄한 피를 흘리는 데 빠르고 그들의 생각은 불법의 생각이니라.
황폐와 파멸이 그들의 길에 있으며 그들이 화평의 길을 알지 못하고 그들이 가는 곳에는 공의가 없도다.
그들이 그것들을 굽은 길로 만들었으니 누구든지 그 안에서 가는 자는 화평을 알지 못하리로다.
우리가 주를 대적하여 죄를 짓고 거짓말을 하며 우리 하나님을 떠나 학대와 반역을 말하고
거짓된 말들을 수태하여 마음에서 말하매 공의는 뒤로 물러가고 정의는 멀리 서 있나니
진리가 거리에 쓰러졌고 공평에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누구를 향해 너희 자신을 과시하느냐? 너희가 누구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범죄의 자식이요, 거짓의 씨가 아니냐? 너희가 모든 푸른 나무 밑에서 우상들과 더불어
너희 자신을 불태우며 바위 낭떠러지 밑의 계곡에서 자녀들을 죽이는도다.
보라, 주의 손이 짧아져서 구원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요, 그분의 귀가 둔하여서 듣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
오직 너희 불법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들이 그분의 얼굴을 너희에게
숨겼으므로 그분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이는 너희 손이 피로, 너희 손가락이 불법으로 더러워졌기 때문이며 너희 입술이 거짓을 말하고
너희 혀가 사악한 것을 말하였기 때문이니라.
그분께서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보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느니라.
그러므로 그분의 팔이 그분에게 구원을 가져왔고 그분의 의가 그분을 지탱하였나니 그분께서 의를
흉패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자기 머리에 쓰셨으며 또 그분께서 복수의 의복을 옷으로 입으시고
열심을 겉옷으로 입으셨도다. 그들의 행위대로 그분께서 그대로 갚으시되 자신의 대적들에게는
격노로 갚으시고 자신의 원수들에게는 보복으로 갚으시며 섬들에게는 보복으로 갚으시리라.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속에 있고 내가 구속할 자들의 해가 이르렀으나 내가 보니 도와주는 자가
없었으며 또 떠받쳐 주는 자가 없었으므로 내가 이상히 여겼노라. 그러므로 내 팔이 내게 구원을
가져왔으며 내 격노가 나를 떠받쳤느니라. 내가 친히 분노하여 만백성을 밞으며 내가 친히 격노하여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기력을 땅에까지 끌어내리리라. (사 63:5-6)
그들이 바로잡는 것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며 자기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고 돌아오기를
거부하였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이들은 주의 길도 알지 못하고 자기 하나님의 심판도
알지 못하니 그런즉 참으로 불쌍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 (렘 5:2-4)
그러므로 그들이 서쪽에서부터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뜨는 곳에서부터 그분의 영광을 두려워하리니
원수가 홍수같이 올 때에 주의 영께서 군기를 들어 올리사 그를 치시리로다. (사 59:19)
서쪽에서부터 - 초림 :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이스라엘)
해뜨는 곳에서부터 - 재림 :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 (대한민국 = 이스라엘)
“내가 나의 종 야곱 곧 나의 선택한 자 이스라엘을 위하여 네 이름으로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이름을 주었노라.” (사 45:4)
목자들아, 너희는 울부짖으며 부르짖으라. 양 떼를 주관하는 자들아, 너희는 재 속에서 뒹굴라.
너희가 살육당하고 흩어질 날들이 찼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아름다운 그릇이 떨어지듯 떨어질 것이요,
목자들에게는 도망할 길이 없겠고 양 떼를 주관하는 자들에게도 도피할 길이 없으리로다.
주께서 그들의 초장을 노략하셨으므로 목자들의 부르짖는 소리와 양 떼를 주관하는 자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리로다. (렘 25:34-36)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계 5:6)
“그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과 그 일곱 눈이 함께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니 그 일곱 눈은
이리저리 온 땅을 두루 달리는 주의 눈이라, 하시니라.” (슥 4:10)
“이에 요나가 주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느웨로 가니라. 이제 니느웨는 사흘 길을 다닐 만큼
심히 큰 도시더라.” (욘 3:3)
“가엷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도다, 하리로다.” (계 18:10)
생각지 않은 때 인자가 오리라 -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요 1:10)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16:15)
다시 오신 예수그리스도 그분께서는 봉인된 채 우리와 같은 동료종으로 세상에 계셨습니다.
“나 주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느니라.” (민 35:33-34)
“하나님께서 그를 봉인하셨느니라.” (요 6:27)
“목자가 흩어진 자기 양들 가운데 있는 날에 자기 양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들을 찾아
구름이 끼고 어두운 날에 양들이 흩어져 지내는 모든 곳에서 그들을 건져 내리라.” (겔 34:12)
“양 떼의 가장 작은 자가 반드시 그들을 끌어낼 것이요, 그가 반드시 그들과 및 그들의 거처들을
황폐하게 하리라.” (렘 50:45)
그들이 백성이 오는 것 같이 네게 오며 내 백성같이 네 앞에 앉아 네 말들을 들으나 그것들을 행하려
하지 아니하나니 그들이 자기 입으로는 많은 사랑을 나타내어도 그들의 마음은 그들의 탐욕을
따라가느니라. 보라, 네가 그들에게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악기를 잘 연주하는 자의 심히 사랑스런
노래같이 되었나니 그들은 네 말들을 듣고도 그것들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보라, 그것이 임하리니)
이것이 이루어질 때에 그때에 그들이 자기들 가운데 한 대언자가 있었음을 알리라. (겔 33:31-33)
생명책 - 성령님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하심에서
받았으매 은혜를 대체하는 은혜니 (요 1:14-15)
충만한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갈 4:4) made of a woman
영원한 생명의 말씀들이 주께 있사온대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리이까? (요 6:68)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요 14:6)
처음부터 계셨던 그것 즉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그것을 우리가 들었고 우리 눈으로 보았으며
자세히 살펴보았고 우리 손으로 만졌노라. (요일 1:1)
그분께서 더듬는 입술과 다른 언어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사 28:11)
내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서 너와 같은 대언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들을 그의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할 모든 것을 그가 그들에게 말하리라.
누구든지 그가 내 이름으로 말할 내 말들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그것을 요구하리라.
(신 18:18-19)
만일 어떤 대언자가 내가 말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자기 뜻대로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혹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대언자는 죽으리라. (신 18:20)
그분께서 한 손을 내게 보내셨는데,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 한 권이 있더라. 그분께서 그것을 내 앞에
펴셨는데 그것은 안팎으로 기록되어 있고 그 안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되어 있더라. (겔 2:9-10)
사람의 아들아, 남쪽을 향해 네 얼굴을 세우고 남쪽을 향해 네 말을 떨어뜨리며
남쪽 들의 숲을 대적하여 대언하라.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그 민족이 몹시 싫어하는 자, 치리자들의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신실한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너를 택할 터이므로
왕들이 보고 일어서며 통치자들도 경배하리라. (사 49:7)
오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에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이라.
주께서 모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시고 내 어머니의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언급하셨도다.
또 그분께서 내 입을 예리한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자신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갈아
빛나는 화살로 만드사 자신의 화살 통에 숨기시고 내게 이르시되, 오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네 안에서 영광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하여 내 힘을 썼으니 헛되도다, 하였도다.
그러나 참으로 나에 대한 판단이 주께 있고 내가 행한 일이 내 하나님께 있느니라. (사 49:1-4)
주 하나님께서 내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고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내주고 털을 뽑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주며
수치와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도다.
주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실 터인즉 내가 당황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세웠나니 (사 50:5-7)
우리가 포로 된 지 십이 년이 되는 해 시월 곧 그 달 오일에 예루살렘에서 도피한 자가
내게 이르러 말하기를, 그 도시가 무너졌다, 하니라. 그 도피한 자가 이르기 전에
이제 저녁에 주의 손이 내 위에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마침내 그가 아침에 내게 이르렀더라.
내 입이 열렸으므로 내가 다시는 말 못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였노라. (겔 33:21-22)
하나님께서 죄인들의 말은 듣지 아니하시나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경배하며 그분의 뜻을
행하면 그분께서 그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이제 우리가 아나이다.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의 눈을 어떤 사람이 열어 주었다 하는 말을 아무도 듣지
못하였나이다. 이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으리이다,
하매 그들이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네가 전적으로 죄들 가운데서 태어나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그를 내 쫓으니라. (요9:31-33)
만일 그 허약한 사람에게 행한 선한 행위에 대하여 그가 어떻게 온전하게 되었느냐 하는
일로 우리가 이 날 심문을 받는다면 너희 모두와 이스라엘 온 백성은 이것을 알라.
곧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곧 그분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이 온전하게 여기 너희 앞에 서 있느니라.
이분은 너희 건축자들이 업신여긴 돌로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느니라. (행 4:9-11)
너희가 성경 기록들에서, 건축자들이 버린 돌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한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마 21:42)
좋은 꼴을 먹은 것이 너희에게 작은 일로 보이므로 너희가 너희의 남은 꼴을 반드시 너희 발로
밟아야 하겠느냐? 깊은 물을 마신 것이 너희에게 작은 일로 보이므로 너희가 나머지 물을
너희 발로 반드시 더럽게 하여야 하겠느냐? (겔 34:18)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우리를 부인하시리라.
우리가 믿지 아니하여도 그분은 항상 신실하시니 자신을 부인할 수 없느니라. (딤후 2:12-13)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고 다시 일어나게 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또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해 세워졌나니 (눅 2:34-35)
주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만드셨나니 참으로 사악한 자도 악한 날을 위하여
만드셨느니라. (잠 16:4)
빵 한 조각을 적시사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에게 주시니라.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라.
첫댓글 이사야 2장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