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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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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끝말잇기방 유아원 ~ (원)
설죽 추천 0 조회 45 09.01.29 04: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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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9 06:01

    첫댓글 우리는 이제 그런 추억을 그리면서~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 그런데 유아원비도 요즘은 너무 비싸다고 날리네요~

  • 09.01.29 09:21

    그모습들이 생각납니다. 손수건 가슴에 달고 ㅎㅎㅎ 요즘 나 손주 보니 다섯 살인데 편지를 써요. 놀랍더군요.

  • 09.01.29 10:39

    그시절 그리워지네요...정이많은시절이였는데......^-^

  • 09.01.29 12:51

    이글을 보면서 잠시나마 어릴때 추억여행을 해 봅니다.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것 많이많이 만드세요 ^*^

  • 09.01.29 13:34

    지금은 애들이 선생님 알기를 자기집 일하는 아줌마쯤으로 안답니다....ㅎㅎ 너무조숙해서 깜짝 놀랠기도 한돼네요~..ㅎㅎ

  • 09.01.29 17:49

    일학년 입학해서 뭘 배우는지 궁금해여~~~

  • 09.01.29 18:10

    국민학교 입학하던 시절 지금도 기억 나는데.....화장실 갔다가 다른반에 앉아 있는데 아빠께서 데리러 오셨던것까지 기억나요....ㅎㅎㅎㅎ

  • 09.01.29 23:25

    바보 탱이였구만 옆반에 앉아있게..ㅎㅎㅎ

  • 09.01.29 20:41

    우리 어릴때에는 열심히 뛰어놀고 잘먹고 잘자는것이였는데....두돌 지난 우리 꼬맹이 아가씨 벌써 문화센타에 나가서 배우느라 바쁘네요

  • 09.01.29 22:58

    치! 지는요 핵교를 안 보내 줄라고 해도 안 보내 중께 혼자 갔싸유! 며칠을 계속 가니께 받아주더이다. 진짜로....

  • 09.01.29 23:26

    ~~우리시절엔 어려운때라 그런시절이있었죠...그래두 저는 수도 꼭지빨구 살었는디....

  • 09.01.30 22:38

    입학식하는날 왜 그렇게좋아했는지? 기억도 아물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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