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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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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정신없는 여인 ㅎ
서초 추천 0 조회 535 24.09.29 22: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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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9 22:43

    첫댓글

  • 24.09.29 22:47

    정말 열정적으로 사시는분이군요..
    내일 죽더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어라.^
    존경하고 싶어요.

  • 작성자 24.09.29 22:54

    옥색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여성방 처음 뵙습니다
    반가워요
    깊어져가는 가을 건강유의하세요 ^^

  • 24.09.29 23:29

    서초님! 대단해요
    그열정 부럽다오..

    또 민화를 배운다고요?

    민화그림 보면 색채도
    화려하고 상당한 디테일과
    섬세함을
    요하는거 같은데..
    뭐든 열심히 하는
    서초님 그대는
    멋진 여인이어라~~~~♡

  • 작성자 24.09.29 23:31

    내일 3시부터니
    오전에는 선바위도 한탕 더 뛰고 가야죠. ㅎㅎㅎ

    모란도 래요
    그바람에 주상절리도 포기했어요 ㅋ

  • 24.09.29 23:32

    @서초
    주상절리는 나도
    가고 싶은곳인데..ㅎㅎ

  • 작성자 24.09.29 23:33

    @보 라 코앞은 안가시고 ~ ㅋㅋㅋ

  • 24.09.30 00:01

    @서초
    주상절리 강원도 철원 한탄강 있는데 아닌가요?
    우리집에서도 쫌
    멀어요~ㅎㅎ

  • 24.09.29 23:50

    정신이 없는 게 아니라
    바쁘신 거구만요.ㅎ

    민화 ㅡ
    나도 15년전에 반년간 배우다 말았다는....
    수묵화도 배웠는데...
    14년전 아픔으로 다 그만 두었네요.ㅜ

    다시 시작해볼까? 하다가...
    나도 정신 없이 바빠서....ㅎㅎ
    노래나 하려하지요.
    나이 더 들면~목소리도 안나올까봐.....ㅜ

  • 작성자 25.01.05 00:25

    리디아님
    기다리던 가을이에요
    곱게 물들 단풍이 ~ 리디아님 가슴도 물들겄네요

    야무지게 건강하게 나이들어 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

  • 24.09.29 23:58

    무엇이든 하고싶은거 마음껏 하고
    알차게 보내는 서초님을 응원해요.

    체력도 좋으니 다 할 수 있는거라 한편으로 부럽기도 해요.
    재능도 있고 배움의 열정도 많고..
    참 열심히 사는 서초님..

    여성방 멀리하지 마시고
    자주좀 보자요.

    오늘 과천 축제장에서
    잠깐 만나 아쉬웠어.
    나는 끝까지 다 보고왔어
    초대가수 싸이 보려고 끝까지 있었네.ㅎㅎ

  • 작성자 24.09.30 07:45

    오늘 30일
    생신을 축하합니다
    언니와 나 돈은 있는데
    먹고싶은거 싫껏 못먹는

    샤론과 나
    너무 ~~ 불쌍해요 ㅎ

  • 24.09.30 07:45

    @서초 고마워~~~^^♡♡♡♡♡

  • 24.09.30 07:19

    아구 서초님 월팝방에서 무슨 일이 있으셨기에 아픔이 있었다면 훌러덩 털어버리고 즐거운 삶을 사세요
    아무튼 대단하시네요
    여러방에 다 참여 하시구요
    저는 용띠방이 제 고향이고 친정이라면 그다음엔 여성방만 글을 올리고 다른 방은 잘 안들어가게 되네요
    성격상 외곯수라서 하나밖에 못해서지요
    오늘도 퐈이팅하세요

  • 24.09.30 07:46

    서초님의 월드팝방 귀환을 기다리고 있어요...

  • 작성자 24.09.30 07:47

    한가지 잘하는 집이
    식당도 대박이에요

    여러가지 잡다하게 하는 식당 사람들 안갑니다 ㅎ

  • 24.09.30 07:22

    서초님 화이팅 입니다 ᆢ

  • 작성자 24.09.30 07:48

    대상언니
    고마워요
    밝고 활달하신 모습으로 우리 또 뵈어요 ^^

  • 24.09.30 09:04

    언니
    삶의 이야기 출석부
    올리는 날이군요~~~
    열심히 사시는 서초 언니
    파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09.30 09:15

    서울입성 잘 하신거요? ㅎ
    오늘밤 찜방이나 갈까요?

  • 24.09.30 10:03

    와~~
    저보다 더 바쁘시네요.
    전 이방하나 뿐이지만
    올라오는 글은 순서대로 다
    읽어요.
    민화 저도 주민센터에서
    배웠어요.
    그렇다 보타니컬에
    빠져 열심히 그려었요.^^

  • 작성자 24.09.30 10:11

    와우 ~
    정말 잘그리시는군요
    모란도 그린다는데 좀 촌스럽더군요
    제취향은 아니지만 ~ 오늘 오후 3시 수업들어갑니다.

    밝히지 않은거는 piano한시간 뜨게도 짬짜미
    그러니 외모가꿀 시간은 별로 없어요 ㅎ

  • 24.09.30 18:55

    정말들 재밌게 사시네요.
    전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그림도 배우고싶고 여러가지 하고싶은데 시간이 없어요.
    지방이라 고급진 강의나 연극도 접하기 힘들고 .ㅠㅠ
    월팝만이라도 시간내어보려 간간히 연습중입니다.
    달력보니 재밌는 일들만 가득하시니.
    부러워요~~~~~~

  • 작성자 24.09.30 19:13

    좀 깨끗하게 정리하고 살지는 못한다는거 ~
    다 판명되었네요. ㅎ

    좀 예쁘게 쓸것을 미쵸요

    남가진거 다 가질수 없는거에요
    저 얼마나 불편한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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