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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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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육식을 장려하는 시대착오적 축제, 어떻게 생각하나요? (홍성 바비큐 페스티벌)
흩바이든 벚꽃잎이 추천 0 조회 24,025 24.11.01 12:27 댓글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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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3.. 심지어 비교대상으로 삼는 개고기나 이런건 특산품인곳도 없는데 비교를 하긴 좀 그러지 않나 싶은데

  • 24.11.02 01:09

    비건 축제 좋지,, 근데 홍성에서 비건 축제하면 누가 오겠어ㅜㅠ

  • 24.11.01 22:11

    홍성 먹여살리는게 축산업 맞아..

  • 나도 기후위기가 걱정되는 사람이지만... 이 동네 출신인데 댓글이 씁쓸하다 저 동네 공무원 아니면 농업 축산업(대부분이 축산업) 종사자밖에 없는 시골인데.. 대하, 광천김, 새우젓도 있고 축제 오래 했다지만... 솔직히 대하축제 김축제 새우젓축제 한다고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도 아니고, 그 전에 역사인물축제라고 하던것도 동네 잔치 수준이었어서.. 여기 말한 축제들 나도 잘 안갔거든.. 백종원이랑 같이 홍성 바베큐 축제 생기고 홍성에 사람들 북적한 모습 30년만에 처음 보고 지역 이름도 알려지는거 같아서 기분 좋았는데 좌표찍고 비난만 하는건 열심히 축제 준비한 홍성 사람들 힘빠질거같아... 이제 2회차인데 무작정 취소하라고 비난하기보다 격려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제시해주었으면 좋겠어... ㅜ 10만명도 아니고 인구 점점 줄고있는 똥냄새나는 시골동넨데 이것마저 하지말라하면 여긴 지역축제 할만한게 솔직히... 없음... 관광거리도 딱히 없는 동네라...

  • @안 읽었을 것 같아 맞아ㅜ 내 고향 쩌리 진출이 이런식일줄은... 축산물 축제도 하지말라하면 사실상 동네 노인 모으는 축제 하던것만 계속 하란 소리지... 인구 유입도 없고 젊은 사람도 얼마 없는 동넨데.. 이대로 소멸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단건데 좀 속상하네 우리 사무실만해도 홍성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 24.11.02 13:16

    동감.. 저거 안한다고 당장 길바닥 나 앉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 노숙자는 안되어도 애초에 축산업이나 농업 자체가 수입 자체가 크지 않아서 축제 잘되거나 망하는게 생업에 큰 영향감 나도 부모님 홍성에서 농업하셔서 자주 가는데 안 좋은 일로 이슈되니까 마음 안 좋다

  • 24.11.01 22:29

    내가 도축되는고기가 아니라고해서 사람한테만 감정이입하는거 지양해야하지않을까

  • 24.11.01 22:31

    나도 싫어

  • 24.11.01 22:54

    육류랜드를 만든다는것도 아니고 좀 유난...........

  • 비판의 요지는 이해하는데 그럼 대안이라도 제시해야지 저 사람들 저거 안 하연 뭐 먹고 살아?

  • 24.11.01 23:28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그럼 지방 축제 활성화시킬 대안이라도 제대로 제시해야지

  • 24.11.02 00:43

    궁금한게 저 단체가 대안을 제시해야될 이유가 뭐야?? 사회 운동단체들이 어떤걸 비판하고 변화시키려 할때 대안까지 꼭 제시해야됨?대안은 그걸 생업으로 하는 당사자들이 고민해야될 문제 아닌가....난 예전에 나노플라스틱 녹여서 원단 만들고 그걸로 일회용 물티슈나 각종 청소제품 만드는 제조업체 다녔었고(35년 넘은 회사)
    내가 재직하던 시절에 한창 환경이나 기후 위기 대두 될때였음.. 환경단체에서 플라스틱 녹여서 만든 일회용 물티슈 쓰지 말아야된다라고 여론 형성 됐었고 뉴스도 뜸.. 그때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였는데 플라스틱원단 일회용 물티슈 금지시킬거라는 공문까지 내려왔음..ㅎ통보였지
    그때 사장님도 사장님이지만 직원들들 난리났었음 회사 망한다고 60명이 넘는 직원들 또 그 식구들 다 어뜩하냐고
    근데 난 솔직히 속으로 틀린말도 아니고 옳은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들던데...(물론 직원일 뿐이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때 공문만 내려오고 우야무야되고나서 사장님 바로 중국에서 종이랑 면 원단 수입해서 플라스틱원단 사용제품 비율 확 줄이고 종이/면 원단으로 제품 리뉴얼 하기 시작했음 그거 자체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 한거 아님?

  • 24.11.02 00:31

    생업으로 따지면 뭐 플라스틱 공장 빨대공장 일회용 물품들 다 금지 운동하려면 대안까지 제시 해야되는건가?왜 갑자기 기후위기 환경운동단체에 대안까지 요구하는건지?
    대안은 앞으로 어떻게 이 변화되는 사회에서 살아남고 공존할 수 있는지 그걸 생업으로 하는 사람이 고민해야지

  • 24.11.02 01:19

    33 개고기 반대할때도 그럼 개고기 하는 사람들은 뭐먹고사냐고 금지 못하게 하더니 ㅋㅋ 결국 철폐됐쥬~ 맨날 그소리해봐 그럼 세상에 아무것도 바뀌는 건 없어

  • 24.11.02 07:18

    666 공감

  • 24.11.02 10:33

    77 그럼 저 단체 활동 비판하는 사람들은 기후재난 해결책 내놓고 말하는 건가?

  • 24.11.02 17:15

    888 그냥 고기 먹고싶어서 정당화하려는 걸로밖에 안보임.....위에 어떤 댓처럼 누군가에겐 생계 문제가 동물들한텐 생사의 문젠데? 이런 목소리를 자꾸 내야 사람들이 최소한의 문제의식이라도 가지겠지, 조그만 땅떵어리에 육류소비량이 이렇게나 높은 나라에서

  • 24.11.02 00:25

    홍성은.. 축산업으로 먹고 살지 않나 ㅠ 어렵ㄷㅏ

  • 24.11.02 01:56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긴 하다... 요즘에 육식 줄여야지.. 하면서도 하루 한끼는 꼭 육식을 하더라고... 반성합니다..ㅜ.. 댓글 보고 많이 배워가

  • 24.11.02 02:14

    저 단체가 저런다고 축제에 타격이나 있겠음? 저런거라도 해야 사람들이 생각이나 한번 더 해보지 뭐 입장에 따라 불편할수는 있겠지만 저 단체가 하는 일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건 이제 시대착오적인 정신머리임

  • 24.11.02 03:06

    2222 누군가 말은 해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1.02 10:15

    222 하루아침에 저분들 길바닥 나앉는거 아니잖아 사실 축제에 별 타격도 없음ㅋㅋ 그럼에도 끊임없이 목소리 내고 알리고 노력하는거 보면 같이 동참은 못하더라도 적어도 고마움이나 부채감을 느껴야하는거 아냐? 저 단체들한테 화내는 걸로 이어지는 의식의 흐름이 정말 1도 이해 안됨

  • 24.11.02 03:38

    https://naver.me/5bVEkBIf
    불과 며칠 전에 올라온 기사야

    동물권 단체들이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전혀 관심 없으면서, 왜 저 지역 축제에만 뭐라하냐는 밑도 끝도 없는 소리를 하는 거지. 당장 네이버에 환경운동, 동물학대 키워드만 쳐도 단체나 행동가들이 계란으로 바위 치고 있다는 걸 알텐데.

    동물권, 환경단체가 탁상공론, 뒷짐 지고 엣헴한다는 소리는 진짜 웃기지도 않네

  • 24.11.02 03:55

    당장 20년뒤만해도 한반도의 일부가 잠긴다는데 아직도 저런소리 나온다는게 신기하다

  • 24.11.02 07:00

    축제 가지고 뭐라할 시간에 개인이 비건, 비출산 등 실천하는 게 더 환경에 도움될듯

  • 24.11.02 10:06

    동물보호단체: 개고기 금지합시다!
    ???: 소는? 돼지는? 닭은? 개랑 고양이는 귀여우니까 먹지 말라고 하는 거잖아 종차별 인정해!!!
    동물보호단체: 소닭돼지 육식을 장려하는 축제 보이콧합시다!
    ???: 서울에서 하는 불꽃축제는? 먹방은? 비행기는? 강약약강 맞잖아 인정해!!!
    팩트: 동물보호단체는 이미 그 모든걸 다 비판하고 목소리 내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

  • 작성자 24.11.02 10:07

    오..한남대화법 ptsd 옴..

  • 24.11.02 10:22

    ㅇㅈ 하..진짜 맡겨놨나 세상 모든걸 다 언급해야 비판할 수 있는 권리가 생김?? 그리고 이미 여기저기 다 목소리 내고 있는데 본인이 관심이 없던걸 너네 강약약강이라고 하는 게 참..

  • 24.11.02 16:12

    진짜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02 11:42

    나는 사회적으로 가장 약자가 환경보호 운동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ㅋㅋ..

  • 24.11.02 13:08

    나도 무지했을 땐 이런거 잘 몰랐어.. 사람은 배우면서 시야가 넓어진다고 생각함 원래 뭘 모르고 여유없을 땐 회피하고 알고싶어 하지도 않더라고 바뀌너야해

  • 24.11.02 16:30

    나도 너무 싫어 불꽃축제도 진짜 너무너무 싫고 바베큐 축제도 너무 싫음

  • 24.11.03 21:23

    난 고기 싫어서 채식하는 사람인데 육식만 고집하능 사람들 좀 그렇더라

  • 24.11.04 21:59

    나도 좀 사람들이..
    그럼 개는? 고양이는? 식물은?
    이지랄좀 안했으면 좋겠어
    븅신한남같아..
    누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비건되라고 했냐고 ;

    그냥 한번만 좀 생각해보고 미안해하고 일주일에 다섯번 먹을거 두번으로 줄여보자 하는게 그렇게 좆같나?

  • 24.11.05 10:14

    그래도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부채감은 가지고 먹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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