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얄라리원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252733?svc=cafeapp
아까운 여시들 안아까운 여시들 있는데댓글 규제 파티 됨
찐친 안아까움 > 어떻게서든 다 돌려주더라고
당영히아깝지ㅜ
직장동료는 개개개개개개개개개아까움ㅋ 그래서 초년생일 때 잊은척 안낸적(대신 결혼식도 안감) 내고 부페 많이먹고...ㅠ 근데찐친들은 진짜 안아까워 할머니 장례식 때 그친구가 혼자 와줬던것도 기억나서ㅠ
아까워ㅠㅠ너무너무....ㅠ.ㅠ시간도아깝고돈도아깝고..20살때부터 뭣도모르고 다냈던 인연은 다끊겨서 더아까움..ㅎ
진짜친한친구는안아까운데..대부분아까움ㅠ
친하고 안친하고 보다 어차피 못받을 돈 나가는거라 아까움; 게다가 기름값도 들고 그 시간과 정성.. 그러니 밥이라도 맛있어야 함
아까움. 심지어 땅에 버리는거보다 아까움. 결혼을 반대하니까 비혼인데 그 반대하는 구렁텅이로 들어가는걸 가슴치면서 보는데 돈까지 내야되는 기분임. 물론 티를 내진 않지만..
찐친이라도 아까워 ◠‿◠
안아까운 사람이 있어??ㅋㅋㅋ
어떻게 안 아까울수가
10년이상 찐친들만 줘서 하나도 안아까움 그만큼 받고 살았어서
개아깝습니다 개좆같은 한남이랑 결혼하는데 뭘 축하한다고 돈까지 내야하는지 진짜
덤덤히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
정말 친한 친구들은 솔직히 안아깝더라 두라안치고.. 근데 이외에 ㅈㄴ 아까움
응!! 존나 아까워 잃어버리는 게 나음여자만 손해 보는 게 뭔 잔치라고 축하까지 해야 되며..
존나아까움
ㅈㄴㅈㄴㅈㄴㅈㄴ 아까움...
아깝지ㅠㅠ
조온나 아까워
ㅈㄴ아까움 ㅜ
아까운건 맞어
1000원이어도 아까워요
개개개아까워
친구는 안아까운데 직장동료 너무너무너무 아까움
아깝네
한 푼도 주고 싶지 않아
개아깝지초반에는 청모때 밥/술 졸라 먹고 결혼식장가서도 뷔페 개털었는데.. 이젠 걍 모바일청첩장 줬음 좋겠어 ㅋㅋㅋㅋ 안가게 ㅋㅋㅋㅋㅋ
당연히 아깝지 자선단체도 아니고 그들이 비혼장려금으로 돌려주는것도 아닌데
개아까움 조오온나 아까움
개아까워 시간 돈 다 아까움
찐친들은 안아까워
개아까움
ㅈㄴㅈㄴㅈㄴ아까워 브라이덜샤워 결혼식 집들이 임신선물 .. 그냥 안만나고싶음
안아까워 그냥 뷔페값이라 생각하고 내는 편이라
ㅈㄴ아까워...
큰돈도아니고 10 20정도라 아깝진않은듯.. 술 한두번 먹은값이라... 근데 직장동료나... 안친한 사람들은 5도 아까움
안아까워 ㅋㅋ
개아까움 보탬되라고 주는게 아니라 식장 스드메에 든 돈 메꿔주는 기분임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결혼하는거면 넘 축하하고 좋음....25만원도 기분좋았음 근데 별로 안친한데 5만원해야하는건 진짜 미치도록 너무너무 아까움 걍 친한사이만 했으면 좋겠어
개아까움ㅜㅜ 뷔페도 그돈이면 훨씬맛있는더먹는데.. 친한친구 한명은 나백수일때 밥많이사준친구라서 그거갚는기분이라 좋았고 다른한명도 자기결혼 전후로 잘챙겨줘서 안아까웠는데 나머지는 친구든 회사사람이든 아까워...
존니아까움
아까운애가 잇고 안아까운애가 잇고 ㅋㅋㅋ
못받는 돈인데 당연 아깝지
ㅈㄴ아깝지
ㅈㄴ아까워
찐친 안아까움 > 어떻게서든 다 돌려주더라고
당영히아깝지ㅜ
직장동료는 개개개개개개개개개아까움ㅋ 그래서 초년생일 때 잊은척 안낸적(대신 결혼식도 안감) 내고 부페 많이먹고...ㅠ 근데
찐친들은 진짜 안아까워 할머니 장례식 때 그친구가 혼자 와줬던것도 기억나서ㅠ
아까워ㅠㅠ너무너무....ㅠ.ㅠ시간도아깝고
돈도아깝고..20살때부터 뭣도모르고 다냈던 인연은 다끊겨서 더아까움..ㅎ
진짜친한친구는안아까운데..대부분아까움ㅠ
친하고 안친하고 보다 어차피 못받을 돈 나가는거라 아까움; 게다가 기름값도 들고 그 시간과 정성.. 그러니 밥이라도 맛있어야 함
아까움. 심지어 땅에 버리는거보다 아까움. 결혼을 반대하니까 비혼인데 그 반대하는 구렁텅이로 들어가는걸 가슴치면서 보는데 돈까지 내야되는 기분임. 물론 티를 내진 않지만..
찐친이라도 아까워 ◠‿◠
안아까운 사람이 있어??ㅋㅋㅋ
어떻게 안 아까울수가
10년이상 찐친들만 줘서 하나도 안아까움 그만큼 받고 살았어서
개아깝습니다 개좆같은 한남이랑 결혼하는데 뭘 축하한다고 돈까지 내야하는지 진짜
덤덤히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
정말 친한 친구들은 솔직히 안아깝더라 두라안치고.. 근데 이외에 ㅈㄴ 아까움
응!! 존나 아까워 잃어버리는 게 나음
여자만 손해 보는 게 뭔 잔치라고 축하까지 해야 되며..
존나아까움
ㅈㄴㅈㄴㅈㄴㅈㄴ 아까움...
아깝지ㅠㅠ
조온나 아까워
ㅈㄴ아까움 ㅜ
아까운건 맞어
1000원이어도 아까워요
개개개아까워
친구는 안아까운데 직장동료 너무너무너무 아까움
아깝네
한 푼도 주고 싶지 않아
개아깝지
초반에는 청모때 밥/술 졸라 먹고 결혼식장가서도 뷔페 개털었는데.. 이젠 걍 모바일청첩장 줬음 좋겠어 ㅋㅋㅋㅋ 안가게 ㅋㅋㅋㅋㅋ
당연히 아깝지
자선단체도 아니고
그들이 비혼장려금으로 돌려주는것도 아닌데
개아까움 조오온나 아까움
개아까워 시간 돈 다 아까움
찐친들은 안아까워
개아까움
ㅈㄴㅈㄴㅈㄴ아까워 브라이덜샤워 결혼식 집들이 임신선물 .. 그냥 안만나고싶음
안아까워 그냥 뷔페값이라 생각하고 내는 편이라
ㅈㄴ아까워...
큰돈도아니고 10 20정도라 아깝진않은듯.. 술 한두번 먹은값이라... 근데 직장동료나... 안친한 사람들은 5도 아까움
안아까워 ㅋㅋ
개아까움 보탬되라고 주는게 아니라 식장 스드메에 든 돈 메꿔주는 기분임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결혼하는거면 넘 축하하고 좋음....25만원도 기분좋았음 근데 별로 안친한데 5만원해야하는건 진짜 미치도록 너무너무 아까움 걍 친한사이만 했으면 좋겠어
개아까움ㅜㅜ 뷔페도 그돈이면 훨씬맛있는더먹는데.. 친한친구 한명은 나백수일때 밥많이사준친구라서 그거갚는기분이라 좋았고 다른한명도 자기결혼 전후로 잘챙겨줘서 안아까웠는데 나머지는 친구든 회사사람이든 아까워...
존니아까움
아까운애가 잇고 안아까운애가 잇고 ㅋㅋㅋ
못받는 돈인데 당연 아깝지
ㅈㄴ아깝지
ㅈㄴ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