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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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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한테 어그로 끄는 방법 공유하는 달글
안녕원 추천 0 조회 32,692 24.11.01 15:08 댓글 1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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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07:29

    이거 어디거 구해 젭알 엄마 계란 러번데 탐난다 ㅜㅋㅋㅋㅋㅋ

  • 24.11.02 07:35

    크게 소리지르기

  • 24.11.02 07:39

    엄마 앉아있으면 일부러 그 앞에가서 뭐 줍는척하면서 엉덩이 들이밀기

  • 24.11.02 07:54

    카톡으로 엄마 ㅠㅠ 이거보내기..

  • 24.11.02 08:17

    엄마 발 한 번 슷 긁고 모르는 척하기

  • 24.11.02 08:28

    아 이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장난치고싶다

  • 24.11.02 08:29

    아 나도 많이 해볼걸 이런장난 ㅠㅠ

  • 24.11.02 09:00

    ㅋㅋㅋㅋㅋㅋ아씨이거뭐야

  • 24.11.02 08:35

    엄마 앉거나 누워서 티비나 핸드폰 볼때... 옆에서 얼쩡거려도 나를 보지 않을때... 엄마 한쪽 팔 쓱 가져와서 목에 감고 누워서 발버둥치면서 놔줘!!!놔달라구!!!! 나 방에 갈래!! 그만 놔달라구!! 귀찮다구!! 고함치기.. 팔을 마치 떼내려는거처럼 꼭 잡고 발버둥쳐야 엄마가 마음대로 팔을 못 뺀다죠..

  • 24.11.02 08:36

    엄마 똥침
    엄마 누워있을때 다리 잡고 바이킹처럼 양옆으러 흔들흔들
    엄마 설거지할때 바지내리고 튀기 등등....

  • 24.11.02 09:02

    울 엄마는 에어로빅 광인이라 하루종일 거울모드 영상 보면서 안무 땀. 한 일주일쯤
    지나면 나도 그 노래에 익숙해지거든? 그럼 방에서 조용히 수건이랑 옷가지들 둘러서 의상 컨셉 존나 짜치게 따라하고 비장하게 거실로 나가서 엄마를 위한 무대 열어줌. 근데 난 춤 몰라서 걍 느낌적으로 따라하고 대신 표정만 존나 진지하게 아이돌 따라하거든? 엔딩요정 허억허억 이것도 졸라 길게 하고ㅋㅋㅋ엄마가 진짜 싫어하면서 좋아함ㅋㅋㅋㅋ

  • 24.11.02 09:12

    엄마 누가 나 고소한대고소장날라왔어어카지ㅠㅜㅜ이러면서 우는 소리하고 이사진 보야주기

  • 24.11.02 09:34

    나 무시할때 엄마 뱃살잡으면 그냥 웃음버튼임 햄버거 한손에 잡듯이 쭈왁

  • 24.11.02 09:50

    설거지할때 바지내리기 ㅋㅋㅋㅋㅋㅎㅎ

  • 24.11.02 09:56

    파파고로 mom 입력하고 엄마!로 번역된 거 음성으로 틀어서 귀에 가져다대기

  • 24.11.02 10:19

    나 여기에 잇는거 오늘 아침에 다함 ㄷㄷㄷㄷ 엄마 깔깔깔 난리남

  • 24.11.02 10:36

    수박 먹으면서 뜨거운척 하기
    존나 갈배고함 지르면서 뜨겁다고 말해줘야지 라고 해야함
    입천장 다 데였다하면 더 좋아함

  • 24.11.02 1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02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02 1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 24.11.02 10:43

    엄마 집 들어왔을때 현관앞에 서서 보디빌딩 포징하기 ㅎㅎ 윙크도 해주면 극혐해하는데 재밋어 ㅎㅎ

  • 24.11.02 10:51

    엄마 티비보고있을때 울집 강쥐처럼 냅다 무릎에 앉아버리기 앚을때 궁딩이 얼굴쪽에 들이밀고 앉아야댐

  • 24.11.02 11:34

    엄마잘때 위로 올라가서 꾸욱누르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불에서 한참잇다나오기

  • 24.11.02 12:30

    엄마 폰으로 뭐 집중해서 볼 때 옆에서 전화해서 집중 깨트리기 ㅋ

  • 24.11.02 12:50

    엄마한테 머리 (떡진ㅋ냄새) 한번만 맡아보라고 애원하기~ ㅋㅋ

  • 24.11.02 12:52

    엄마 티비볼때 티비 앞에서 춤추기
    티비볼때 리모콘 훔쳐가서 다른거 트는척하기
    방에서 엄~~~~~~마~~~~~~~~ 존나 크게부르고 대답안하면 전화해서 아무말도 안하기
    그럼 엄마 개빡쳐서 주먹쥐고 방으로 달려옴

  • 24.11.02 12:54

    주먹쥐고 오신다는 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02 12:55

    여시야 이제 나이가 서른이면....

  • 24.11.02 14:05

    아무도 없는 척 숨어있다가 놀래키깈ㅋㅋㅋㅋ젤 기본인듯ㅋㅋㅋㅋ

  • 24.11.02 14:10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다들

  • 24.11.02 15:09

    엄마 간지럽히기가 짱

  • 24.11.02 15:31

    엄마 바지벗기기
    엄마한테 캣콜링하기
    이름으로 부르면서 오늘 엉덩이가 죽이네 하기

  • 24.11.02 18:21

    머리냄새 제발 한번만 맡아달라하기
    갑자기 소리 지르기
    빨개벗고 엄마한테 알몸 보여주시
    엄마 이름부르면서 오늘 이쁘다고 하기
    엉덩이 찰싹 때리기

  • 24.11.02 22:55

    엄마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할 때 바지 내리기

  • 24.11.03 08:35

    다늘어난 잠옷바지 가슴까지 끌리고입은채로 엄마!!!!!!부르기

  • 24.11.03 11:18

    엄마 침대누워있는데
    옆에 누워서 엄마 옆으로
    있는 힘껏 위로 굴러감

  • 24.11.03 15:21

    엄마 화장실에 있을때 문 앞에서 무한 대기 타기
    씻을때 불끄기
    엄!!!!!!!!마!!!!!!!! 부르고 왜왜ㅠ하고 달려오면 자는척하기
    방에 누워서 엄마한테 전화하기
    부엌에서 뭐 하고있을때 뒤에서 목석마냥 돌아볼때꺼지 서있기
    설거지할때 엉덩이 주무르다 튀기
    엄마 차 들어왔다고 인터폰 알람 울리면 현관 나가서 무한대기타기
    엄마 자지러진다 진짜 한 이십년 당했다고 이젠 좀 반응 없기는 한데 요새 새로운거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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