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원내대변인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제보자와 녹취 파일 내용을 지금 단계에서 공개하지 않는 것은 당 방침으로 정했기 때문에 어렵다"면서도 "이전에 들어왔던 것들은 분석이 끝났지만 지금 여러 경로로 들어오고 있는데 최근 며칠 사이에 새롭게 들어온 것들은 분석이 아직 안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안에 어느 정도의 내용이 들어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내용에는 여론조사 관련 문제 등 가능성은 다 열려 있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첫댓글 사겼나; 전화 존나 많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