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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우리나라 영화속 최고의 명대사는??
브렛 추천 0 조회 1,289 06.08.03 14:34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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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3 19:48

    약속에서 전도연이 여보~

  • 06.08.03 19:57

    친구끼리 미얀한그 없다

  • 06.08.03 21:18

    신장개업서 김승우의 '너도 짜장면 되고싶어?? ㅡㅡ^' 이것도 상당히 재밌었는데. 아무도 없네요. ㅋ 진희경의 '코만 크면 단가'도 있구. 엽기적인 그녀에서 '샥시가 떡이 됐네~'와 '샥시가 또 떡이 됐네~' 도 있죠. ㅋ

  • 06.08.03 21:55

    주먹이 운다에서 류승범이 체육관 처음와서 소리치는 말 "X까고들 계세요~~!!!!"

  • 06.08.03 22:00

    퍽~ 마더퍽~ 개 똥파리같은 섹휘~

  • 06.08.03 22:21

    파이란 장백지- 강재씨가 제일 친절합니다 ㅡㅜ 달콤한 인생 황정민- 인생은 고통이야~ , 연애의 목적 박해일 - 아 졸라 맛있다; ㅡㅡ

  • 06.08.03 22:43

    이게 없다니 이상하군요...공공의 적. "그러지 마라. 형이 돈이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듣는다 그래서 패고, 또 어떤 새끼는 너 얼굴이 기분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ㅇ느 애들이 4열종대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바퀴다. 오늘 형이 기분이 괜찮거든. 좋은 기회잖냐. 그러니 조용히 씻고 가라."

  • 06.08.03 22:45

    유해진. "요것은 식칼과 사시미지라. 이것은 사람을 주로 찌를떄 쓰는 칼이지라. 이거 뭐 요래요래 재주도 쫌 부리고. 하다가 와시바시~ 인자 이걸 지대로 쑤실라면..." "아따 오늘 날씨도 거시기 한디 내가 오늘 니 배때지에 칼 꽂고 애국가나 불러야 쓰것다." 등등..

  • 06.08.03 22:48

    강신일 " 공무원이 전화를 안 받어. 이새끼 이거 근무이탈이야.." 이성재 : 아 그러세요..아무한테도 말 안 하셨어요." 설경구 " 고맙지 씹새끼야." 등등... "뻑 머더뻑~ 개똥파리같은 새키.." 등

  • 06.08.03 22:49

    이문식 " 나가 이름이 이안순디 사람들이 나를 사안수라 불러 산수..왜? 싸가지가 없거든. 나가 어렸을때부터 계산을 잘혔어. 특히 돈계산 근디 장사하는 사람이 계산을 못해부러야?" ""아니요 여기는 콜라텍이라는 뎁니다. 맥주는 못 팔게 되있어요." 싸대기 날리고. "경영의 기본이 안되어 있구마이~"

  • 06.08.03 22:50

    하나더..ㅋㅋ '소 부랄이요' 동갑내기과외하기에서 백일섭아저씨가..... 대사가 구수해서 기억에 남네요ㅋ;

  • 06.08.03 22:51

    "보소 잘 들으쇼..보통 한병에 오천언 받는 맥주가 소매가로 1900원. 출고가로 1203원~ 야 보쇼 아봐~ 나가 쌍팔년 깡패요. 이건 선배 경연인으로서으 ㅣ충고여~ 장사를 하면 돈을 벌여야 할꺼 아니요~ 그러요 안 그러요~"

  • 06.08.03 22:51

    공공의적....처음부터 끝까지 대사를 다 기억하고 있는 난뭐지.......;;;;;;;;;;;;;;;;;;;;;;;;;;;;;;;;;

  • 06.08.03 23:24

    비트 시작 나레이션에 정우성 "나에겐 꿈이 없었다.."

  • 06.08.04 00:47

    공공의적.. 이성재가 택시기사 아저씨 방법한 다음에.. "오늘 왜 이렇게 덥냐?" ㅡ.ㅡ

  • 06.08.04 08:07

    백만불짜리 다리?

  • 06.08.04 08:58

    넘버3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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