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마라.(여기서 명대사 한줄)
형이 돈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 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리는 얼굴이 기분 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사열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뀌다.
지금 형이 피곤하거든, 좋은 기회잖냐. 그니까 조용히 씻고 가라. "
이게 없다니 이상하군요...공공의 적. "그러지 마라. 형이 돈이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듣는다 그래서 패고, 또 어떤 새끼는 너 얼굴이 기분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ㅇ느 애들이 4열종대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바퀴다. 오늘 형이 기분이 괜찮거든. 좋은 기회잖냐. 그러니 조용히 씻고 가라."
이문식 " 나가 이름이 이안순디 사람들이 나를 사안수라 불러 산수..왜? 싸가지가 없거든. 나가 어렸을때부터 계산을 잘혔어. 특히 돈계산 근디 장사하는 사람이 계산을 못해부러야?" ""아니요 여기는 콜라텍이라는 뎁니다. 맥주는 못 팔게 되있어요." 싸대기 날리고. "경영의 기본이 안되어 있구마이~"
약속에서 전도연이 여보~
친구끼리 미얀한그 없다
신장개업서 김승우의 '너도 짜장면 되고싶어?? ㅡㅡ^' 이것도 상당히 재밌었는데. 아무도 없네요. ㅋ 진희경의 '코만 크면 단가'도 있구. 엽기적인 그녀에서 '샥시가 떡이 됐네~'와 '샥시가 또 떡이 됐네~' 도 있죠. ㅋ
주먹이 운다에서 류승범이 체육관 처음와서 소리치는 말 "X까고들 계세요~~!!!!"
퍽~ 마더퍽~ 개 똥파리같은 섹휘~
파이란 장백지- 강재씨가 제일 친절합니다 ㅡㅜ 달콤한 인생 황정민- 인생은 고통이야~ , 연애의 목적 박해일 - 아 졸라 맛있다; ㅡㅡ
이게 없다니 이상하군요...공공의 적. "그러지 마라. 형이 돈이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듣는다 그래서 패고, 또 어떤 새끼는 너 얼굴이 기분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ㅇ느 애들이 4열종대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바퀴다. 오늘 형이 기분이 괜찮거든. 좋은 기회잖냐. 그러니 조용히 씻고 가라."
유해진. "요것은 식칼과 사시미지라. 이것은 사람을 주로 찌를떄 쓰는 칼이지라. 이거 뭐 요래요래 재주도 쫌 부리고. 하다가 와시바시~ 인자 이걸 지대로 쑤실라면..." "아따 오늘 날씨도 거시기 한디 내가 오늘 니 배때지에 칼 꽂고 애국가나 불러야 쓰것다." 등등..
강신일 " 공무원이 전화를 안 받어. 이새끼 이거 근무이탈이야.." 이성재 : 아 그러세요..아무한테도 말 안 하셨어요." 설경구 " 고맙지 씹새끼야." 등등... "뻑 머더뻑~ 개똥파리같은 새키.." 등
이문식 " 나가 이름이 이안순디 사람들이 나를 사안수라 불러 산수..왜? 싸가지가 없거든. 나가 어렸을때부터 계산을 잘혔어. 특히 돈계산 근디 장사하는 사람이 계산을 못해부러야?" ""아니요 여기는 콜라텍이라는 뎁니다. 맥주는 못 팔게 되있어요." 싸대기 날리고. "경영의 기본이 안되어 있구마이~"
하나더..ㅋㅋ '소 부랄이요' 동갑내기과외하기에서 백일섭아저씨가..... 대사가 구수해서 기억에 남네요ㅋ;
"보소 잘 들으쇼..보통 한병에 오천언 받는 맥주가 소매가로 1900원. 출고가로 1203원~ 야 보쇼 아봐~ 나가 쌍팔년 깡패요. 이건 선배 경연인으로서으 ㅣ충고여~ 장사를 하면 돈을 벌여야 할꺼 아니요~ 그러요 안 그러요~"
공공의적....처음부터 끝까지 대사를 다 기억하고 있는 난뭐지.......;;;;;;;;;;;;;;;;;;;;;;;;;;;;;;;;;
비트 시작 나레이션에 정우성 "나에겐 꿈이 없었다.."
공공의적.. 이성재가 택시기사 아저씨 방법한 다음에.. "오늘 왜 이렇게 덥냐?" ㅡ.ㅡ
백만불짜리 다리?
넘버3 송강호..